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싱글 앨범으로 돌아온다.
드래곤포니는 지난 22일 공식 SNS에 싱글 'Calling back'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흑백의 거친 질감과 붉은색 타이포그래피가 어우러진 이미지는 악기를 든 멤버들의 실루엣을 통해 확고한 밴드 정체성과 짙어진 음악적 변화를 암시한다.
이번 싱글은 동명의 타이틀곡 'Calling back'과 수록곡 'Back when we were young' 총 2곡으로 구성됐다. 전작들에 이어 이번에도 전곡 작사, 작곡, 편곡을 직접 소화하며 '셀프 프로듀싱 밴드'의 뛰어난 역량을 입증한다. 이들은 지나온 시간과 남겨진 감정을 현재로 소환하며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를 펼칠 예정이다.

신보 'Calling back'은 지난 3월 선보인 세 번째 EP 'RUN RUN RUN'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싱글이다. 그동안 'POP UP', 'NEVER', 'Not Out', '지구소년', '아 마음대로 다 된다!' 등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드래곤포니는 일본 정식 데뷔와 다수의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를 거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드래곤포니의 새 싱글 'Calling back'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어 12월 5~6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Dragon Pony (드래곤포니) Concert 'Calling back''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난다. /mk3244@osen.co.kr
[사진] 안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