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한국 서울에 도착한 근황을 직접 전하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Made it to Seoul"(서울에 도착했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차 안에서 바라본 서울의 도로 풍경과 일몰, 한강 인근 교량 및 도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국 특유의 도로 내비게이션 화면과 차량 전면 유리를 통해 바라본 저녁 노을이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셀카에서는 후드티를 눌러쓰고 코 피어싱과 콧수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저스틴 비버의 내추럴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초근접 거리에서도 남다른 아우라를 과시한 그의 근황에 글로벌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저스틴 비버는 이날 오전 아내인 모델 겸 인플루언서 헤일리 비버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13년 첫 내한 공연 이후 약 13년 만의 한국 방문이다. 이번 방한은 저스틴 비버의 브랜드 ‘스카이라크(SKYLRK)’의 서울 팝업스토어 행사와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비버의 깜짝 서울 방문 소식이 알려지자 댓글 창에는 국내외 팬들의 반가움 가득한 반응과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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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저스틴 비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