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휘브(WHIB)가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23일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에 따르면 휘브(김준민,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원준)는 지난 9월부터 진행 중인 글로벌 팬콘서트 '2026 WHIB FAN CONCERT [BLUE HOUR]'의 성공적인 전반기 성과에 힘입어 아시아 후반기 투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19일 베트남 호치민, 26일 일본 도쿄 무대에 오른 휘브는 각 도시마다 차별화된 연출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투어 전반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휘브는 오는 25일 일본 오사카 공연으로 후반기 포문을 연다. 31일에는 타이페이를 방문해 총 5개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최근 미니 2집 타이틀곡 'CHERRY PIE(체리 파이)' 활동을 마친 휘브는 이번 후반기 공연에서도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팬 밀착형 코너를 대거 선보인다. 한층 탄탄해진 무대 완성도와 팀워크를 자랑하는 만큼, 남은 도시의 투어 공연도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측은 "서울, 호치민, 도쿄에서 팬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함성이 멤버들에게 큰 힘이 됐다"라며 "다가오는 오사카, 타이페이 무대에서도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씨제스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