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12살 혼외자 난리났다.."매번 회장·부회장, 잘생기고 똘똘해"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3 18: 19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 연인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현중의 전 연인 '시유'는 최근 진행한 라이브 아송에서 "아침마다 아들의 등교를 챙기느라 바쁘다. 오늘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밥도 못 먹었다"고 밝혔다.
라이브 방송에서 '시유'는 시청자들의 여러가지 궁금증에 답하기도 했다. 특히 아들의 근황을 묻자 "자랑할 수밖에 없다. 너무 잘 크고 있고 매번 회장, 부회장을 하고 있다. 공부도 엄청 똘똘하게 잘하고 잘 생기고 인기도 많다"고 밝혔다.

'시유'는 김현중의 전 연인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라이트닝 센트럴' 소속 크리에이터 '시유'라는 예명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6월 틱톡 계정을 만든 '시유'는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7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소통 중으로, 본격적인 연예 활동에 나섰다.
'시유'는 2014년 김현중을 폭행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하며 갈등을 빚었다. '시유'는 김현중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기 전 아이를 임신했지만 폭행 피해로 유산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김현중이 반소를 제기하며 갈등을 이어갔다.
같은해 9월 출산 사실이 알려진 뒤 친자 확인을 통해 김현중의 아이로 밝혀졌다. '시유'가 진행한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법원은 '시유'가 김현중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반면 김현중은 지난 2022년 웨딩 플래너로 근무 중인 2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해 같은 해 10월 아들을 얻었다. 아내는 김현중이 14살 때 만난 첫사랑으로 알려졌다.
김현중은 아들에 대해 "제게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아들이 생겼다. 아들의 존재가 저를 이렇게 바꾸게 된 계기"라며 앨범명을 'MY SON'으로 짓기도 했다. 그는 "지난 3년은 아픔을 지나 사랑으로 그리고 담대한 의지가 싹트는 시간"이라며 "지나간 페이지를 정리하며 새로운 페이지를 여는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OSEN DB, 틱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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