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만 컴백' 핑클, 상다리 휘어진다..세종대왕 안 부러운 진수성찬 "고마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3 16: 18

그룹 핑클이 팬들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23일 핑클 갤러리 공식 SNS에는 "완전체 컴백을 앞둔 우리의 영원한 요정, 핑클을 응원하기 위해 안무 연습실에 도시락 서포트를 진행했습니다"라며 핑클에게 도시락 서포트를 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핑클 팬들이 모아서 전달한 도시락 서포트를 받고 식사 중인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진과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팬들이 서포트를 공개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도시락 상자에는 핑클의 앨범 재킷과 '기다렸어, 보고싶었어. 핑클!'이라는 강렬한 문구가 담겼다. 핑클 갤러리 측은 "식단 관리를 하고 있는 두 멤버의 성향을 고려해 메뉴를 다양하게 구성했다"면서 갈릭스테이크덮밥, 장어덮밥, 불고기참나물샐러드, 전복버터구이, 유자청떡갈비, 뿌리채소잡채, 두부스테이크, 날치알 대하 치즈구이, 무쌈말이, 코코넛휘낭시에, 음료로 도시락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핑클 갤러리 측은 "네 분께서 맛있게 잘 먹었고 힘내서 연습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다"며 "핑클을 위해 늘 모금에 참여해주신 팬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핑클 멤버들은 도시락 상자에 싸인을 하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성유리는 'NOW' 가사를 인용해 "바래왔던 상상처럼"이라고 적었고, 옥주현은 "고마워. 잊지 않을게", 이진은 "너무 잘 먹었어요. 늘 고마워요"라고 적었다. 이효리도 "고맙"이라며 하트 표시를 남겼다.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는 향후 약 2년에 걸쳐 음악과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다.
최근 21년 만의 완전체 활동 재개를 알린 데 이어 30주년까지 이어질 구체적인 청사진까지 공개된 가운데 핑클은 음악과 공연을 넘어 팬들이 핑클의 시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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