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남유정에 무례해"..이규한, "20년 전부터 솔비 좋아해" 발언 논란 [Oh!쎈 이슈]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23 16: 37

배우 이규한이 가수 솔비와의 결혼을 앞두고 "20년 전부터 좋아했다"는 고백을 전한 가운데, 과거 브브걸 출신 남유정과의 공개 열애 이력이 뜻밖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솔이즈백'에는 '예비 신랑' 이규한이 깜짝 출연해 솔비와의 핑크빛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솔비의 소개로 등장한 이규한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과 결혼을 앞둔, 솔비 님의 예비 신랑 이규한이다"라고 밝히며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규한은 이번 출연을 자신이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는데, 특히 이규한의 남다른 내조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솔이즈백' 구독자로서 너무 오래 쉬고 있는 것 같다. 유튜브가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며 채널 운영까지 챙겼다. 이어 솔비는 과거 자신이 올렸던 '3년 안에 결혼할 거예요' 콘텐츠를 언급하며 "그 영상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냐"고 물었다.이규한은 "3년을 기다려야 하나?"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솔비가 "그때도 저를 좋아하셨냐"고 묻자 이규한은 "전 20년 전부터 좋아하고 있었죠"라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 측은 지난 5일 두 사람이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을 약속했으며, 오는 2027년 4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2 연애 리얼리티 '오래된 만남 추구3'에 함께 출연해 최종 커플 매칭에는 실패했으나, 방송 이후 인연을 이어가며 연인으로 발전해 결실을 맺게 됐다.
그러나 이규한의 "20년 전부터 좋아했다"라는 애정 어린 발언이 공개된 이후, 그의 과거 공개 열애 이력이 뜻밖의 잡음을 낳았다. 
이규한은 지난 2023년 방송된 KBS2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 봤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브브걸 출신 남유정과 그해 9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간 바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약 2년 전까지 공개 연애를 했던 입장에서 '20년 동안 좋아하고 기다렸다'고 표현하는 것은 다소 의아하다", "전 연인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맞물려 전 연인 남유정의 최근 발언도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남유정은 최근 유튜브 '데프콘 TV'에 출연해 "지난 사랑은 지나갔으니까 잊어버렸다. 아쉬움은 없고 새로운 사랑을 찾고 싶다"라며 지나간 연애에 미련이 없음을 단호히 밝힌 바 있다.
한편, 솔비와 이규한은 오는 2027년 4월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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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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