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미화가 모친상을 당했다.
김미화는 23일 자신이 고문으로 있는 지리산문화예술학교를 통해 모친 김영자 씨의 부고를 알렸다.
김미화는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김영자 여사께서 10월 23일 오전 1시 53분 세상 소풍을 끝내고 소천했다"며 "그간의 고통과 외로움 모두 훨훨 떨쳐버리시고 좋은 곳으로 가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라고 전했다.

특히 김미화는 장례 일정은 가족장으로 진행하며 조문, 조의금, 조화 등은 정중히 거절했다. 김미화는 가족끼리 조용히 어머니를 보내드리며 애도하고 싶은 마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화는 1984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유머1번지' 등 다양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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