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백도빈 서운하겠네.."결혼 전 이상형? 송일국"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23 20: 08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이 자신의 이상형이 아니라고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이런 얘기까지 해도 돼...?”정시아 16년지기들의 걸즈토크 (간미연 전세현 초대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시아는 절친 전세현, 간미연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간미연은 "결혼할 때 '이 남자랑 결혼하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이 남자가 내 남자야'라는 확신은 없었다"고 고백했다. 

'정시아 아시정' 영상

하지만 간미연은 "웃을 때 예쁜 사람이 이상형이었다. 남편이 이상형이긴 했다"라며 "그래서 가끔 열받다가도 웃는 것 보면 화가 풀릴 때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시아 아시정' 영상
그러자 정시아는 "그래도 너는 이상형과 결혼헀네"라며 "나는 진하게 생긴 사람이 싫다. 서글서글한 사람이 좋다. 옛날에는 송일국 선배님이 이상형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그해 아들 준우 군을 낳았다. 2012년 딸 서우 양을 품에 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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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시아 아시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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