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무리한 부탁에 발라드 가수 뿔났다.."창피하다고 문자 했잖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23 21: 06

가수 존박이 곽진언에게 프리스타일 랩을 시켰다. 
23일 유튜브 채널 '존이냐 박이냐'에는 '맥도날드에서 랩으로 주문하는 존박(with 로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최근 래퍼도전기를 쓰고 있는 존박에게 햄버거 전문점에 가서 랩으로 주문하기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존박은 "왜 그러냐. 재밌냐"고 정색했지만 영혼의 듀오인 곽진언이 나타나자 웃음을 보였다. 곽진언은 앞서 존박의 채널에 나와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존이냐 박이냐' 영상

'존이냐 박이냐' 영상
두 사람의 앞에 일일 선생님으로 나선 건 래퍼 로꼬였다. 존박은 "지도를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자 로꼬는 "봤는데 너무 잘하시더라. (곽진언의) 프리스타일을 봤다. 용기에 놀랐다. 끊지 않으시더라"고 칭찬했다.
이에 존박은 놓치지 않고 "그래서 준비했다더라"고 멍석을 깔았다. 곽진언은 결국 또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였다. 곽진언은 "왜 자꾸 시키니 랩을. 선생님 모셔놓고 창피하게. 창피해 죽겠다고 내가 문자 했잖아. 미쳐가지고"라며 존박을 디스했다.
존박은 "그래도 늘었다"고 감탄했고, 로꼬는 "임팩트가 있다. 보통 프리스타일 하면 많이 안 해보신 분들은 계속 이어가려고 하고, 채우는데 적당히 비울 줄도 아신다"며 곽진언을 다시 한 번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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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존이냐 박이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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