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가 코미디언 유재석에 관한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23일 방송된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연출 안지선 박은진 /작가 정수예/약칭 ‘뭔데뭔데!’)’ 3회에서는 두 번째 여행 설계자 곽범의 ‘깐돌이 코스’가 본격 펼쳐졌다.
이날 하하, 허경환, 곽범, 주우재는 물놀이를 한 후 라면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곽범은 "궁금한 게 유재석 선배한테 전화를 받으면 인정을 받은 거냐"고 물었다.


하하는 "그럼"이라고 인정한 뒤 "왜냐하면 재석이 형이 하루에 1700명 정도한테 전화를 하시거든. 그래도 거기에 들어갔다는 게 어디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곽범은 "첫 촬영을 갔을 때는 그냥 인사만 하고 갔다. 두 번째 촬영 끝났을 때 '범아, 번호가 없다' 하시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더니 "세 번째 촬영 끝나고 우재한테 번호를 물어보셔서 문자가 왔다. 그 다음에 전화가 왔다"고 알렸다.
그러자 하하와 허경환은 "그 다음에 너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할 거야. 그게 원래 코스다", "그 다음에는 전화를 안 받으실 거다"라고 놀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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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