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 김혜자, 밝은 모습에 눈길.."난 눈이 제일 예뻐"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23 22: 59

 배우 김혜자가 외모 중 눈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안녕~모두의 경민언니예요'에는 '주름도 찬란한 단 하나의 배우 김혜자.(feat 여전히 찬란하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김혜자에게 “선생님은 몇 살 때가 가장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라고 물었다. 김혜자는 “지금이 제일 예뻐요. 자꾸 화장 재주가 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녕~모두의 경민언니예요' 영상

이에 이경민은 “거의 배우들이 한 40대가 제일 예뻤다는데, 선생님은 지금이 가장 예쁘시대잖아요”라며 놀랐다. 김혜자는 "(내 외모에서) 눈이 제일 예뻐요"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안녕~모두의 경민언니예요' 영상
이를 들은 이경민은 “선생님 눈도 예쁜데 웃을 때 치열 있잖아요. 싹 입꼬리 올라가는 게 너무 예쁘시다”고 거들었다. 한편 김혜자는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기침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이에 김혜자 측은 “단순 감기”라며 건강 이상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지난 15일 열린 ‘여전히 찬란하게’ 무대 인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다가 컨디션 문제로 불참하게 되면서 또 한번 건강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1941년생 김혜자는 올해 84세다.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국민 엄마’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가 출연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순옥과 정임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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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녕~모두의 경민언니예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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