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홍대 미대 시절 미모 이 정도…수준급 그림 실력까지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4 00: 25

개그우먼 미자가 대학 시절 사진과 수준급 그림 실력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미자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 재학하던 시절의 사진과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학 2학년 당시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를 묶고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입은 미자는 풋풋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모습이 지금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미자는 당시 사진을 보며 "와... 바지 쥑이네. 어떻게 이렇게 다녔지"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과거의 패션을 스스로 놀리는 유쾌한 모습도 돋보였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미자의 그림 실력이었다. 함께 공개한 작품에는 한 여성의 모습을 거침없는 붓 터치와 섬세한 선으로 표현한 모습이 담겼다. 흑백의 강렬한 대비와 인물의 표정이 어우러져 남다른 미술 감각을 엿보게 했다.
한 누리꾼이 "요즘은 그림은 안 그리세요?"라고 묻자 미자는 "네. 언젠가 시간이 생기면 그림+라디오 DJ 다시 해보고 싶어요"라고 답했다.현재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미자가 미술과 라디오에 대한 애정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출신이다.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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