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숙이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기 위해 노화 관리에 나섰다가 뜻밖의 현실을 마주했다.
23일 이미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숙한 백세 시대 준비 건강 관리 모범생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미숙은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늙어갈까, 내가 잘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싶다"며 건강 관리에 관심을 드러냈다.

평소에도 나름대로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는 이미숙. 그는 "앞으로 200살까지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너스레를 떨다가 "150살로 하자"며 목표를 낮춰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본격적인 상담에 앞서 문진표를 작성하던 이미숙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작은 글씨를 보던 그는 "글씨가 잘 안 보인다"고 털어놓은 것. 이어 나이를 묻는 질문에는 "스물다섯인가?"라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거짓말하면 안 된다는 반응이 돌아오자 결국 "35세"로 합의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신체 정보도 공개했다. 이미숙은 키 160cm에 몸무게 50kg이라고 밝히며 현재 체중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관리에 나선 이미숙은 나이 질문 앞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문진표의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는 장면은 노화 관리에 나선 이날의 상황과 맞물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미숙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 관리부터 일상까지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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