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감량' 했다더니..홍윤화, 실물 이 정도 "날씬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5 21: 41

개그우먼 홍윤화가 40kg 감량 후에도 변함없는 유쾌한 입담과 먹방 본능을 뽐냈다.
25일 홍윤화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대문 추천 쇼핑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윤화는 약 3년 만에 남대문시장을 찾았다. 그는 "오늘 쇼핑에 미친 홍윤화를 보여주겠다"며 남다른 쇼핑 의욕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쇼핑에 앞서 안경을 착용한 홍윤화는 뜻밖의 웃음을 안겼다. 얼굴에 비해 작아 보이는 안경에 "안경이 뭐냐. 너무 작다"는 반응이 나오자, 홍윤화는 "제니 안경이다"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최근 40kg 감량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홍윤화는 한층 달라진 모습에도 특유의 재치 넘치는 매력을 잃지 않았다.
이어 홍윤화는 남대문시장의 유명한 커피와 호떡을 맛보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인기 가게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그때 예상치 못한 선물이 찾아왔다. 한 시민이 홍윤화에게 호떡을 건네며 "제가 하는 가게 꼭 오셔라"고 말을 건넨 것.
뜻밖의 호떡 선물을 받은 홍윤화는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긴 대기 줄에 아쉬워하던 것도 잠시, 따뜻한 인심 덕분에 남대문시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게 됐다. 특히 남대문 상인들은 홍윤화 실물에 '날씬하다'고 했고 홍윤화도 "날씬하죠?"라며 기뻐해 웃음짓게 했다. 
40kg 감량으로 달라진 외모부터 여전한 먹방 사랑까지, 홍윤화는 오랜만의 남대문시장 나들이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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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윤화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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