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고은아, 가족들 앞 폭탄 발언 “빨리 임신하고 싶어”(방가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0.26 21: 11

배우 고은아가 깜짝 발언을 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갑자기 임신할 거라며 폭탄 발언한 미혼인 고은아ㅋㅋㅋㅋ 엄마 숨 넘어감ㅋㅋㅋㅋ’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미르는 어머니에게 “어저께 고은아가 밤에 갑자기 전화를 했다. ‘나 진지하게 얘기하는 건데 임신하려고’(하더라). 나한테 갑자기 ‘나 임신하고 싶어, 임신하려고’”라는 폭탄 발언을 했다. 

이에 어머니는 심한 욕설을 내뱉은 후 “갑자기 쌩뚱 맞은 소리를 하냐. 애 기를 능력이나 된다냐”라고 분노했다. 미르는 어제 조카가 고은아에게 선물을 준 것을 언급하며 “선물 준 거 보고 ‘나 애를 빨리 낳아야 할 것 같아. 지금 아니면 늦을 것 같아’(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곧 고은아가 어머니 앞에 등장했다. 어머니는 고은아를 보자마자 갑자기 왜 임신을 하겠다고 하냐며 고함을 쳤다. 고은아는 “나이가 있잖아. 빨리 임신해버릴까 봐”라고 지지 않고 말했다.
미르는 “어제 전화를 받았더니 다짜고짜 임신하고 싶다더라. 진지하다더라. 하라고. 어쩌라고 (했다). 그걸 왜 나한테 (말하냐). 내가 왜 누나의 임신 상담을 해야 하냐. 나도 임신을 해본 적이 없는데”라며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고은아는 “진지하게 생각했다. 나 애 가질까 봐”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임신하는 건 상관이 없지만 어떻게 키울 것이냐는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미르는 “만약 애를 낳으면 애 아빠랑 같이 키우겠지”라고 거들었다.
고은아는 “우발적인 게 아니라 며칠 전부터 생각을 했다. 나이도 나이지만 너무 예쁠 것 같은 것이다”라고 말했고, 미르는 “파란 개구리(고은아 남자친구)가 진짜 잘생겼다. 기회가 되면 얼굴이 공개될 수도 있겠지만 진짜 잘생겼다”라고 말했다.
고은아는 “자기는 너무 좋다더라. 나는 (남자친구가) 아기를 원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내가 무섭다고 하니까 고민만 하고 있었던 것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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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방가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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