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변우석도 제쳤다…실물 원탑에 인성은 인간문화재급 누구? ('말자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6 23: 26

 방송인 김똘똘이 수많은 스타를 만난 가운데 배우 정건주를 실물 원픽으로 꼽았다.
26일 방송된 KBS2TV '말자쇼'에는 홍석천의 뒤를 잇는 '주접계 신흥 강자' 김똘똘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똘똘은 홍석천과 함께하는 유튜브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시즌2부터 고정 MC로 합류한 그는 송승헌을 비롯한 수많은 남자 스타들을 가까이에서 만난 경험을 전했다.

특히 실물로 봤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스타가 누구냐는 질문에 김똘똘은 배우 정건주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김똘똘은 "변우석도 너무 멋지고, 이수혁과 김우빈도 너무 멋졌다"면서도 자신의 원픽은 정건주라고 밝혔다.이어 정건주에 대해 "키가 187cm인데 몸도 좋고 성격도 좋다. 찐으로 반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쟁쟁한 미남 배우들 사이에서도 정건주가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것.
김똘똘은 '홍석천의 보석함'에서 일하는 환경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평소 남다른 주접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직업 환경이 좋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반면 외모를 넘어 인성으로 감동을 안긴 스타도 있었다. 바로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였다.김똘똘은 필릭스에 대해 "매너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보통 촬영 쉬는 시간이 되면 다들 긴장을 풀고 기를 충전하러 대기실에 간다. 그런데 필릭스는 스태프들에게 간식을 챙겨주더라"고 회상했다.이어 "태생부터 신사다. 매너가 몸에 배어 있다"며 "너무 착한 사람이다. 인간문화재 작품 같다"고 극찬했다. 잘생긴 외모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태도에 감명받았다는 설명이다.
또한 김똘똘은 '홍석천의 보석함' 제작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연자 섭외와 대본은 작가들이 담당하지만, 자신 역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는 것.그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실제 콘텐츠에 반영돼 좋은 반응을 얻은 적도 있다고 전하며 단순한 진행자를 넘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석천과 함께 남다른 '주접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김똘똘. 이날도 정건주를 향한 솔직한 팬심부터 필릭스의 인성 미담까지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ssu08185@osen.co.kr
[사진]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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