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NCHILD(언차일드)가 ’TiNG TiiNG’ 세계관을 가동했다.
언차일드가 28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의 동명의 타이틀곡 ‘TiNG TiNG’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서울 도심 아래 비밀스러운 공간을 배경으로 독개구리들의 수상한 움직임이 담겼다.
또한 티저에는 어두운 공간에 모인 이들은 컴퓨터를 이용해 ‘글리치 버그’를 만들어내고 이후 서울 전역에 푸른빛의 이상 현상이 퍼지는 모습도 담겼다.

언차일드는 현실적인 서울의 풍경에 독개구리 캐릭터와 ‘글리치 버그’라는 독특한 소재를 결합해 특유의 엉뚱한 상상력을 녹여내며 흥미를 자극했다.
특히 뮤직비디오 티저는 앞서 언차일드가 선보인 청개구리 모티프를 한층 강렬하게 변주한 ‘독개구리맛’을 하나의 스토리로 확장했다.
콘셉트 포토와 각종 콘텐츠에서 단서처럼 제시해 온 요소들이 뮤직비디오 속 장면과 맞물리며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TiNG TiNG’의 콘셉트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줬다.
관계자는 “독개구리들이 꾸민 계획과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궁금증을 더하며 ‘TiNG TiNG’을 통해 본격적으로 펼쳐질 언차일드 세계관의 서막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티징 콘텐츠를 통해 평범한 히어로의 모습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아이템에 기상천외한 기능을 더한 장비와 비범한 능력, 키치한 비주얼을 결합한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인 언차일드가 ‘TiNG TiNG’으로 보여줄 한층 확장된 변신에도 기대가 모인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