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배우 제니퍼 로렌스(36)가 두 아이를 출산한 후 안면거상술(페이스리프트)을 받을 계획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데일리메일의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는 '더 컷(The Cut)' 2026년 10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성형수술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남편 쿡 마로니와의 사이에서 네 살 된 아들과 19개월 된 둘째 아들을 두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는 "나는 '섹시한 엄마'가 되고 싶다"라며 "아이들 등교 시간에 내가 막 깨어나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태일 때조차, 완벽하게 준비된 멋진 여성처럼 보이고 싶다"라고 수술을 고려하는 파격적인 이유를 설명했다.

제니퍼 로렌스의 외모 관련 솔직한 고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미 가슴 성형 수술을 받았으며, 보톡스 등 다양한 시술을 받고 있음을 인정해 왔다.
앞서 그는 한 인터뷰에서 "첫째를 낳고 나서는 거의 모든 게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둘째를 낳고 나서는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았다"라며 둘째 출산 이후 가슴 성형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피부 유지를 위해 소량의 보톡스를 맞는다. 연기를 위해 얼굴의 움직임이 필요해서 많이 하진 못하지만, 베이비 보톡스를 활용한다"라며 "볼지방 제거술(심술보 제거)도 받고 싶지만, 모두가 알아챌까 봐 못하고 있다"라는 특유의 털털하고 유머러스한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도 유명한 제니퍼 로렌스는 아이들의 등교 패션에도 공을 들인다고 밝혔다. 그는 "스타일이 '노력하지 않은 듯 자연스러워' 보이길 원한다"라며 "상의가 타이트하면 하의는 넉넉하게 입어야 한다. 반대로 입으면 마치 갓등(Lamp)처럼 보일 것"이라는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최근 과학자 자스미나 아가노비치와 손잡고 헤어케어 브랜드 '메스(Mes)'를 론칭하며 사업가로서의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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