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과 이혼’ 김지연, 악플에 입 열었다 “성적부진 원인이 나였다고?”[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28 10: 34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악플에 입을 열었다. 
김지연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아니 대체 누가 취집이래. 미쳤나봐. 진짜 예쁜 여자가 열심히 사는 거 못 두고보나”라고 했다. 
이에 김지연은 “에이 취집은 약해. 백수X, 임신공격, 걸레X 등등 다양하게 많이 들었지요”라고 답했다. 

또한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나도 일 때문에 서울 가려고 했는데 일 때문에 못 가는 그런 상황이랄까”라며 “아직 아기가 어려서 손길이 안 필요한 곳이 없는 나이고 알다시피 친정이 부산이랑 가까워서 일할 때랑 쉴 때 종종 도움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서울로 가면 내가 편할 것 같아도 막상 생각해보면 이도저도 안 될 것 같더라고. 그래서 아기가 좀 더 커서 학원이나 이런 거 다닐 수 있는 나이 전까진 부산에서 친정 도움 받으면서 키우는 게 여러모로 낫다고 판단하고 결정했다. 부산 좋아”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아기 성본 변경에 대해 “(이혼)소송이 끝나야 가능해서 소송 끝나길 기다리는 중이다. 공개는 자연스럽게 될 것 같다. ‘공개’라는 게 뭔가 대단한 거 같아서 살짝 민망하지만”이라고 했다. 
악플 신고에 대해 김지연은 “아무것도 모르고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성적 부진 원인=나? 논리로 일면식도 없는 해설위원한테까지 공개적으로 욕 먹어도 조용히 지나가 달래서 그래 그냥 내가 욕먹는 게 낫다 하고 지나갔더니 그렇게 그냥 기정사실화가 되고 사람들은 당연히 모르는 사람이 그랬겠냐. 둘이 아는 사일텐데 뭐 들은 게 있겠지라고 하고. 아무튼 이혼하고 그 원인 나 아닌 거 밝혀져서 참 좋다”라고 털어놓았다. 
김지연은 지난 2024년 야구선수 정철원과 혼전임신으로 아들을 출산하고 혼인신고를 한 뒤 작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그로부터 한 달만에 이혼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소송을 진행 중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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