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차전인데’ 1위팀 악재 발생! KS MVP, 수비 도중 손가락 부상 교체→“병원 검진 계획은…” [KS1]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11.03 21: 07

프로야구 KT 위즈가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부상자가 발생했다. 
김현수(KT 위즈)는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삼성 라이온즈와의 1차전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7회초 수비 도중 교체됐다. 
8-2로 앞선 7회초 무사 1, 2루 위기였다. 김현수는 삼성 김영웅의 바운드가 크게 튄 타구를 슬라이딩으로 잡아낸 뒤 1루에 송구했으나 김영웅의 발이 먼저 1루를 밟았다. 세이프. 김현수는 이 과정에서 손가락을 다쳤고, 후속타자 류지혁 타석 때 대수비 오윤석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1차전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2021시즌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통합우승을 노리는 KT와 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오른 삼성의 대결이다. 이날 KT는 대니엘을,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초 무사 1,2루 삼성 김영웅의 내야안타때 김현수 1루수가 로건 투수에게 토스하고 있다 .      2026.11.03 / soul1014@osen.co.kr

KT 관계자는 “김현수 선수가 7회 수비 도중 슬라이딩 후 좌측 엄지 손가락 통증이 발생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경기는 7회말 현재 KT가 삼성에 8-5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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