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승기 손절설' 뜨는 거 아니냐"..이승기, 김종민 전화 안받자 동공지진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1.04 22: 09

가수 이승기가 절친들과 전화 연결을 하면서 '손절설'을 걱정했다.
4일 '이승기2' 채널에는 '여보세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승기는 "지금까지 했던 모든 콘텐츠 중에 제일 부담스럽다"며 "기본적으로 이걸 편한 전화통화하고 생각 안 하고 섭외라고 생각하니까 그렇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누구한테 전화해 볼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공교롭게 어제 싸이 형한테 전화가 왔다. 다음주에 식사하고 우동도 하기로 했는데 어제 전화가 왔으니까 형한테 살짝하고, 호동이 형, 종민이 형, 근석이, 홍기, 규현이, 동휘 형, 유연석 등을 적어놨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이 중에 가장 먼저 편하게 형이 부담없이 전화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고, 이승기는 자신 있게 '김종민'을 언급했다. 몸풀기로 가장 부담 없이 첫 번째로 김종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김종민이 전화를 받지 않았고, 이승기는 "아무도 전화 안 받으면 또 '이승기 손절설' 뜨고 이러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고, 실제로 김종민과 연결이 실패하자 "안 받는데? 야 몸풀기 실패했다. 어떡하냐"고 실망했다. 이를 본 제작진은 "지금 눈빛이 엄청 흔들린다. 입이 막 초조해가지고 어떻게 할지를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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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승기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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