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어드 선제 적시타 날리자 최형우도 동점타 폭발+이후 만루 기회 잡았으나...1-1 승부는 원점 [KS3]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11.06 18: 55

승부는 원점. ‘퉁버지’ 최형우(삼성 라이온즈)가 동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삼성은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최형우(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1회초 선두 타자 김민혁이 우익선상 2루타로 출루했다. 안현민과 김현수가 범타로 물러났지만 샘 힐리어드가 중견수 오버 2루타를 날렸다.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KT와 삼성이 1,2차전에서 1승씩 나눠 가진 가운데, 3차전에서는 삼성의 후라도와 KT의 소형준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1회말 1사 1, 2루 상황 삼성 최형우가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6.11.06 / dreamer@osen.co.kr

삼성은 0-1로 뒤진 1회말 공격 때 김지찬의 중전 안타, 구자욱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서 최형우가 좌전 안타를 때려 2루 주자 김지찬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1-1 동점.
디아즈가 볼넷을 골라 주자 만루가 됐다. 김영웅이 병살타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 실패.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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