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4 프리뷰] ‘신인’ 장찬희, KS에서 PS 선발 데뷔전…로건과 맞대결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11.07 07: 37

삼성 라이온즈 장찬희가 한국시리즈에서 포스트시즌 선발 데뷔전을 치른다. 
삼성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의 경기에 장찬희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신인투수인 장찬희는 올 시즌 41경기(76이닝) 4승 5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2경기(5이닝) 평균자책점 7.20으로 고전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지난 3일 1차전에 구원등판해 2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 장찬희. /OSEN DB

삼성은 지난 3차전에서 5-1로 승리했다. 박승규가 데뷔 첫 포스트시즌 홈런을 날렸고 구자욱도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으로 중요한 활약을 펼쳤다. 
KT는 로건 앨런이 선발투수다. 로건은 올 시즌 17경기(92⅔이닝) 7승 5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2경기(11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1차전 구원등판해 ⅓이닝 2피안타 2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KT 타선은 3차전에서 7안타를 때려냈지만 단 1득점에 그쳤다. 김현수와 샘 힐리어드가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타자들의 득점권 집중력이 아쉬웠다. 
삼성은 올 시즌 83승 3무 58패 승률 .589 리그 2위를 기록했다. KT는 90승 5무 49패 승률 647 1위다. 상대전적에서는 삼성이 9승 7패로 우위다. 한국시리즈는 삼성이 2승 1패로 앞서고 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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