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영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16일 잠실 한화전에 앞서 '유소년 야구선수 지원 사랑의 성금' 전달 행사를 실시한다. 두산 구단은 '이번 행사는 손시헌과 이종욱의 후원회인 '시종회'와 함께 실시하는 것으로, '시종회'는 올 시즌 이종욱의 안타 및 도루 1개당 5만 원씩을 모금, 총......
[OSEN=김영준 기자] '구위 자체만 놓고 본다면 삼성의 오승환과 함께 단연 최강으로 꼽힌다. 그의 포심 패스트볼은 평균 146~150km, 최고 153km까지 측정된다. 2006년 전광판에 가장 많이 150km대 구속을 찍은 선수가 카브레라다. 게다가 볼 끝이 아주 좋고, 공이 무겁게 들어온다. 투심은 142~144km 정도. 그는 타자의......
[OSEN=손찬익 기자] 2군 남부리그 타격 1위 이여상(23, 삼성 내야수)이 3관왕을 노린다. 동국대를 졸업한 뒤 지난 2005년 신고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이여상은 2군 무대에서 손꼽히는 강타자. 11일 현재 타율 3할2푼8리(229타수 75안타) 6홈런 45타점 36득점 14도루를 기록 중인 이여상은 타격 1위를 질주하면서 최다......
[OSEN=이선호 기자]에이스의 17패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KIA 에이스 윤석민(20)이 지난 11일 광주 한화전에서 4이닝 5실점과 함께 무려 17패(중간투수 1패 포함)의 수렁에 빠졌다. 8개 팀 투수 가운데 최다패이고 승리는 불과 7승. '에이스'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이다. 장명부가 지난 85년 청보시절 기록한......
[OSEN=이상학 객원기자]사상 4번째 MVP·신인왕 동시 석권이 눈앞이다. 페넌트레이스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두산의 MVP 및 신인왕 동시 석권의 가능성이 현실화될 조짐이다. MVP에서는 ‘철의 에이스’ 다니엘 리오스(35), 신인왕에서는 ‘고졸신인’ 임태훈(19)의 수상이 유력시되고 있다. 두산으로서는 구단 역사상 각각 4번째......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과연 동양인 최초의 사이영상 수상자가 나올 수 있을까. 있다면 후보는 한 명. 뉴욕 양키스의 대만 출신 우완 왕젠밍(27) 뿐이다. 왕젠밍은 올 시즌 양키스의 에이스로 자리를 굳혔다. 스타들이 즐비한 양키스에서도 그의 존재감은 독보적이다. 시즌 18승6패 방어율 3.69의 성적. 부상으로 4월 말에서야......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300승 투수' 톰 글래빈(41.뉴욕 메츠)이 내년 그라운드 복귀를 시사했다. 더 뛰어도 무리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글래빈은 12일(한국시간)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야구를 하게는 게 즐겁다. 매일 경기장에 나와 동료들과 어울려 경기를 하는 게......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금지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진 볼티모어 오리올스 외야수 제이 기븐스(30)가 방출 위기에 처했다. 지역 신문 <볼티모어 이그재머너>는 12일(한국시간) 구단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볼티모어가 기븐스의 잔여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06년 1월 4년 2100만 달러에 다년계약한 기븐스는......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수비 귀재' 존 맥도널드(33)가 오는 2009년까지 더 토론토에서 뛰게 됐다.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 맥도널드는 12일(한국시간) 토론토와 2년 380만 달러에 재계약해 일찌감치 잔류를 결정했다. 맥도널드는 타격보다는 수비에서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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