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국민 감독’이라는 명예로운 수식어로 불리는 김인식(62) 전 한화 이글스 감독에 대해 잊혀지지 않는 두 가지 기억을 지니고 있다. 그 순간들은 지금도 머리 속에 생생하게 각인 돼 있어 떠올리는 순간 언제나 가슴이 아려온다. 기억 1 1994년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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