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1군에서도 4번타자를 할 수 있다". 삼성 4번타자 최형우(28)도 인정했다. 삼성의 새로운 우타 거포로 떠오르고 있는 '빅모' 모상기(24)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최형우는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이 한마디했다. "1군에서도 4번타자를 할 수 있다"...
[OSEN=박광민 기자] 야구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홈런이다. 2011시즌 프로야구도 24일 현재 263경기에서 97명 타자들이 109명의 투수를 상대로 382개의 홈런포를 폭발시켰다.홈런 1위는 '빅보이' 이대호(29, 롯데 자이언츠)로 18개의 홈런을 날렸다는 사실을 대부분 ...
[OSEN=박현철 기자] 중국 춘추전국시대 제나라 환공의 북녘 고죽국 정벌. 돌아오는 길에 길을 잃어 난관에 봉착했던 군대는 늙은 말을 앞장세워 험로에서 벗어났다. 전성 시절만큼 빨리 달릴 수는 없으나 나름의 지혜를 지닌 말의 경험을 높이 산 '노마지지(老馬...
[OSEN=이상학 기자] "2군에서는 다시 오지 말라고 하더라". 지난 23일 아침. 한화 '슈퍼루키' 유창식(19)은 1군행을 통보받았다. 그와 이름이 같은 선배 투수 송창식이 2군으로 내려가는 대신 그 자리를 유창식이 꿰찼다. 유창식은 홀로 KTX를 타고 대전에서 대...
[OSEN=강필주 기자]한 팀 에이스라 불리던 투수가 한 경기에서 그야말로 처참하게 몰락했다.23일 광주 KIA전에 선발 등판한 SK 김광현(23)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악몽 같은 경기를 치렀다. 마지막까지 8이닝을 책임지며 완투했지만 8실점, 시즌 6패(4승)째를 ...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 타선의 좌우 불균형은 심각했다. 박한이, 채태인, 최형우, 이영욱 등 좌타 자원은 풍부했으나 박석민, 신명철, 조동찬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성적을 거둔 우타 자원이 없었다. 선동렬 전 삼성 감독은...
[OSEN=이상학 기자]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다. 롯데 외국인 투수 브라이언 코리(38)가 마지막 선발 기회를 잡았다. 코리는 24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예고됐다. 2군으로 내려간 뒤 퇴출 수순을 밟을 것처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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