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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채프먼 쐐기 투런포에 미소 활짝
2024.03.30 14: 38이정후, 채프먼 투런포에 승리 확신
2024.03.30 14: 38이정후, '채프먼 투런포에 입이 쩍'
2024.03.30 14: 38이정후, 중견수 플라이
2024.03.30 14: 38경기 지켜보는 다르빗슈
2024.03.30 14: 38이정후, 중견수 플라이
2024.03.30 14: 38전주성 찾은 이동국,'전북 김진수-송민규-김태환과 함께'
2024.03.30 14: 37'손준호에게 따뜻한 봄을'
2024.03.30 14: 3528번 손준호 향해 전반 28분 전북의 가슴 따듯한 메시지
2024.03.30 14: 35이동경,'선제골 어퍼컷 세리머니'
2024.03.30 14: 30어퍼컷 이동경,'현대가 더비 선제골 넣었어요'
2024.03.30 14: 30선제골 넣는 이동경
2024.03.30 14: 30선제골 기뻐하는 이동경,'울산이 앞서간다'
2024.03.30 14: 30울산 이동경,'현대가 더비 선제골이야'
2024.03.30 14: 30이동경,'전북 실책 놓치지 않고 선제골'
2024.03.30 14: 30이동경 오프사이드로 노골 선언된 루빅손의 골
2024.03.30 14: 30보야니치와 기뻐하는 루빅손,'아! 오프사이드 너무 아쉽네'
2024.03.30 14: 30이정후, 내야 땅볼
2024.03.30 14: 282루 땅볼로 물러나는 이정후
2024.03.30 14: 28이정후, '헬맷이 아직도 커'
2024.03.30 1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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