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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범, 내야 플라이볼 잡아야지
2024.05.02 19: 54
김인범, 내야 플라이볼이다.
2024.05.02 19: 54
원태인, '아 볼넷'
2024.05.02 19: 53
손호영, 맞았는데 아플수가 없다
2024.05.02 19: 49
구자욱, '다시 앞서간다'
2024.05.02 19: 48
구자욱, '다시 앞서가는 적시타'
2024.05.02 19: 48
적시타 구자욱, '2루에 이성규가 있어서 귀루하다 그만..'
2024.05.02 19: 45
3회 5실점 아쉬운 KIA 선발 제임스 네일
2024.05.02 19: 45
김재상, '선두타자 2루타'
2024.05.02 19: 45
김재상, '선두타자 2루타'
2024.05.02 19: 45
KIA 선발 네일, '악몽의 3회 마치고'
2024.05.02 19: 45
원태인, '송구실책으로 동점이라니'
2024.05.02 19: 45
동점 1타점 적시타 뽑아내는 KT 김민혁
2024.05.02 19: 45
롯데 선수들, 이겨야 한다
2024.05.02 19: 42
롯데 선수들, 오늘은 승리하자
2024.05.02 19: 42
실책에 입술 깨무는 KIA 3루수 김도영
2024.05.02 19: 37
동점 허용에 아쉬워하는 원태인
2024.05.02 19: 37
정수빈 3루 진루 때 튀어오른 원태인의 송구
2024.05.02 19: 37
KIA 유격수 박찬호, '몸 던져 잡고 싶었는데'
2024.05.02 19: 36
2루타 고영우, 다시 득점 찬스다
2024.05.02 19: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