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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함께하는 항저우 AG 야구 응원
2023.10.01 23: 10야구장 붉은악마,'태극기 펄럭이며'
2023.10.01 23: 10이강인-이재익, '한중전 승리 기분 만끽'
2023.10.01 23: 10항저우 아시안게임 황선홍호, '홈 중국 격파하고 4강행'
2023.10.01 23: 10대한민국,'본격적인 AG 시작을 기다리며'
2023.10.01 23: 09사오싱 야구장에 펄럭이는 태극기
2023.10.01 23: 09중국에서 대한민국 응원하는 야구팬
2023.10.01 23: 03정우영, '중국 허무는 절묘한 패스'
2023.10.01 23: 03류중일 감독,'홍콩은 쉽게 이기자'
2023.10.01 23: 03항저우 아시안게임 황선홍호, '중국 잡고 4강행'
2023.10.01 23: 02이강인, '중국 상대로 거침없이'
2023.10.01 23: 01이종열 코치,'백호야 드디어 왔구나'
2023.10.01 23: 00선취 1타점 적시타 문보경,'코치님 날렸습니다'
2023.10.01 23: 00박성한,'1타점 희생플라이'
2023.10.01 23: 00문보경,'감독님 상대 실책이 너무 달아요'
2023.10.01 23: 00류중일 감독,'쭉쭉 들어오는구만'
2023.10.01 23: 00몸에 맞는 볼 김성윤
2023.10.01 22: 522타점 적시 2루타 윤동희,'제대로 날렸어'
2023.10.01 22: 52백승호, '한중전에서 옐로우카드'
2023.10.01 22: 51정호연, '중국 거친 태클을 피하며'
2023.10.01 22: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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