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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 김형준과 플레이오프 진출 악수
2023.10.25 22: 55이용찬, 이제는 플레이오프다
2023.10.25 22: 55아쉬움 가득한 SSG 추신수
2023.10.25 22: 55아쉬움 가득한 SSG 선수들
2023.10.25 22: 55김영규,'준플레이오프 MVP'
2023.10.25 22: 53강인권 감독,'여러분 덕분입니다'
2023.10.25 22: 531점차 승리 지켜낸 이용찬
2023.10.25 22: 51손 잡고 응원하는 NC 더그아웃
2023.10.25 22: 51이용찬, '승리했다'
2023.10.25 22: 51준플레이오프 MVP 김영규
2023.10.25 22: 51준플레이오프 3차전 MVP 마틴
2023.10.25 22: 51NC,'SSG 3연승으로 꺾고 PO 진출'
2023.10.25 22: 49박민우,'이렇게 기쁠수가'
2023.10.25 22: 48NC, '준PO 스윕 승리 만끽'
2023.10.25 22: 46에레디아-최정, '서로를 위로하며 가을야구 마무리'
2023.10.25 22: 46SSG, '가을야구 마무리'
2023.10.25 22: 46NC, 'SSG 상대로 준PO 스윕'
2023.10.25 22: 46손아섭, '짜릿한 승리'
2023.10.25 22: 45NC, 'SSG 상대로 준PO 스윕'
2023.10.25 22: 45NC '수원으로 간다'
2023.10.25 22: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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