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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우리 도영이가 해냈어'
2024.12.13 18: 31박찬호,'정말 감동입니다'
2024.12.13 18: 312024 골든글러브 시상자로 나선 윤석민
2024.12.13 18: 272024 골든글러브 시상자로 나선 이채연
2024.12.13 18: 26KIA 유격수 박찬호 골든글러브 수상 축하하는 LG 오지환
2024.12.13 18: 25김도영,'골든글러브 3루수 수상'
2024.12.13 18: 25이범호 감독,'마침내 박찬호'
2024.12.13 18: 25KIA 유격수 박찬호, '생애 첫 골든글러브 영광'
2024.12.13 18: 23생애 첫 골든글러브 영광 거머쥔 KIA 박찬호, '딸과 기쁨의 뽀뽀'
2024.12.13 18: 23박찬호,'드디어 골든글러브'
2024.12.13 18: 23골든글러브 유격수 박찬호,'감격의 순간 딸과 뽀뽀'
2024.12.13 18: 23유격수 골든글러브 품은 KIA 박찬호
2024.12.13 18: 19트로피 휩쓰는 KIA 김도영, '골든글러브도 품었다'
2024.12.13 18: 19김도영,'골든글러브까지 접수'
2024.12.13 18: 19김도영,'김태균 선배가 전해주는 골든글러브 트로피'
2024.12.13 18: 192024 골든글러브 품은 KIA 3루수 김도영, '이범호 감독 축하 받으며'
2024.12.13 18: 152024 골든글러브 품은 KIA 3루수 김도영
2024.12.13 18: 15김혜성,'골든글러브 2루수'
2024.12.13 18: 11오스틴,'자랑스러운 1루수 골든글러브'
2024.12.13 18: 11염경엽 감독,'오스틴 너무 축하해'
2024.12.13 1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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