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싹 비웠기 때문에 득점 욕심도, 어시스트 욕심도 없다." 서울 SK 포인트가드 임재현이 '무욕 농구'를 선언했다. 시즌 초반 팀의 계속 되는 부진으로 그 누구보다도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던 그는 21일 안양 SBS전서 ...
"양희승과 김성철이 꼭 엇박자를 내 고민이다." 안양 SBS 김동광 감독의 얼굴에 시름이 깊다. 팀의 양대 슈터인 양희승과 김성철이 항상 '엇박자'를 내기 때문이다. 양희승이 잘 들어가면 김성철이 죽을 쑤고, 김성철이 ...
"요즘 컨디션이 너무 좋아 짝발 스텝을 밟고도 잘 들어간다." 서울 SK 슈터 조상현이 요즘 최고의 컨디션으로 신들린 듯 득점포를 터트리고 있다. 조상현은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4~2005 애니콜프로농구 안양...
"진짜 용병은 5라운드부터 출전할 것." 프로농구판에 '용병 괴담'이 나돌고 있다. 현재 있는 용병들은 그저 그런 선수들이고 용병 교체 마감시한인 4라운드 종료(2005년 1월 22일) 무렵 이런저런 구실을 붙여 진짜 무서운 ...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스벤 고란 에릭손의 '러브 스토리'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에릭손은 이탈리아 출신 미모의 변호사 난시 델올리오와 염문을 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국 언론들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에릭손과 델...
'성탄절에도 휴식은 없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조세 무링요 감독이 선수들에게 "휴가 반납"을 명령했다. 그는 "현재의 페이스를 그대로 끌고 가려면 훈련이 필요하다"며 아주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19. 리버플레이트)가 올해 아르헨티나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아르헨티나 최대의 일간지인 '클라린'지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마스체라노를 '2004 아르헨티나 올해의 선수'로 뽑았다. '클라린'은 그를 선정...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호나우두(레알 마드리드)가 부상을 털고 팀에 복귀해 23일(이하 한국시간) 벌어지는 세비야와의 홈경기에 출격한다. 지난주 다리 근육통으로 라싱 산탄데르와의 원정경기에 불참했던 호나우두는 21일 ...
"올시즌엔 기술 고문으로 활약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내정된 아리고 사키가 올시즌에는 벤치에 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사키 영입의 기획을 담당했던 에르네스토 브론제티는 21일 "...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수석코치(49)가 전남감독으로 전격 취임한다. 전남관계자는 21일 이장수감독의 경질로 공석이 된 감독자리에 허정무 전수석코치를 영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관계자에 따르면 전남은 이르면 이날 오전 ...
'득점 기계'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이 또 50점을 넘겼다. 아이버슨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벌어진 유타 재즈와의 홈경기서 5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밀워키전의 54득점에 이어 2경기 연속 50득점 이상을...
배런 데이비스(뉴올리언스 호니츠)가 복귀한다.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데이비스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팀 훈련에 참가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뉴올리언스 팀 닥터는 "배런의 경기 출전은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 데...
‘잘가라, 최홍만. 씨름 호적은 그대로 두마’ 프로씨름을 살리기 위한 임시기구인 ‘민속씨름창단추진위원회’는 21일 서울 장충동 한국씨름연맹 회의실에서 제 2차 모임을 갖고 K1으로 진출한 최홍만의 제명문제를 논의한 ...
독일이 태국을 대파했다. 독일은 21일 태국 방콕에서 벌어진 아시아 투어 3차전 태국과의 경기서 5-1로 대승, 이틀 전 한국에 1-3으로 완패했던 분풀이를 했다. '게르만 전차 군단'에선 케빈 쿠라니와 루카스 포돌스키가 각각 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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