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원주 TG삼보 감독이 '위기 관리사'로서 다시 한번 능력을 과시했다. 전 감독은 26일 부산금정체육관에서 벌어진 공동 1위 부산 KTF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끈 후 인터뷰에서 "1쿼터에 센터 자밀 왓킨스가 퇴장 당한 후 선...
"이제 더이상 엇박자는 없다. 함께 잘 할 것이다." 안양 SBS의 '쌍포' 김성철과 양희승이 오랜만에 함께 득점포를 터트렸다. 두 선수는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4~2005 애니콜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의 홈경기서 4...
프로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이어 다시 맞붙은 김병지(34)와 이운재(32)가 장군멍군을 주고 받았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주전 수문장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였고 지난 12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4 삼성 하우젠 K-리그 챔피...
‘썩어도 준치’고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했던가. 현역에서 물러난 지 2년이지만 아시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군림했던 당시의 ‘가닥’은 아직도 남아있었다. 2002 한일월드컵 폴란드와의 첫 경기에서 한국 4강 진출...
2002 월드컵 4강과 2004 아테네 올림픽 8강 주역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풍성한 골잔치를 펼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재단법인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한 2004 푸마 자선...
데이비드 베컴(레알 마드리드)의 캘린더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유럽에서는 각종 캘린더를 친구, 친지들에게 선물한다. 그런데 인기 스타 캘린더 중 스포츠선수로는 유일하게 베컴의 캘린더가 상위 랭킹에 ...
'하룻밤에 200만원.' '축구 신동'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저렴하게(?) 성탄절을 보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지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루니가 애인 콜린과 프랑스 파리의 최고급 호텔 조르주 V에서 로맨틱한 하루를...
"우리팀에 불가능이란 없다. 바르셀로나를 꼭 잡겠다." 데이비드 베컴(레알 마드리드)이 바르셀로나 추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베컴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TV'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시간은 충...
마이애미 히트-LA 레이커스전과 함께 '성탄절 빅뱅'으로 꼽혔던 '배드 보이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인디애나 페이서스전에서 피스톤스가 98-93으로 승리했다. 지난달 20일 NBA 역사상 최악의 폭력사태를 일으켰던 두 팀의 26일(한...
샤킬 오닐이 미소를 지었다. 전세계 농구팬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샤킬 오닐(마이애미)과 코비 브라이언트(LA레이커스)의 맞대결은 오닐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오닐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시간 25일)에 벌어진 2004-2005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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