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남아 돌아 더 열심히 뛰었다." 부산 KTF의 슈터 손규완이 오랜만에 미소를 지었다. 손규완은 29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서 2점슛 1개, 3점슛 3개, 자유투 5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계산할 필요도 없는 100%의 성공...
끝이 보이지 않는다. 깊은 수렁에 빠져 허우적대지만 탈출구가 없다. 창원 LG의 끝 없는 부진이 농구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LG는 29일 원주 TG삼보와의 홈경기마저 지며 10연패에 빠졌다. 팀 창단 이래 최악의 기록이다. 이...
"시즌 시작 때보다 체중이 더 빠졌다. 이대로 6라운드까지 쭈욱 밀고 가겠다." 현주엽(부산 KTF)이 희망찬 미래 청사진을 밝혔다. 요즘 두 자릿수 체중에 탄탄한 근육질로 한결 날렵해진 그는 이 상승세를 6라운드까지 밀...
원주 TG삼보가 창원 LG를 10연패의 깊은 수렁으로 밀어넣으며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TG삼보는 29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원정경기서 김주성(21득점) 처드니 그레이(27득점 9리바운드) 양경민(16득점...
인천 전자랜드가 외국인 선수를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 전자랜드는 29일 오후 KBL에 오리온스에서 대체용병으로 데려왔다가 신장제한에 걸려 영입이 불발된 센터 가이 록커(27)를 영입할 뜻이 있다고 의향서를 제출했다. 일단 ...
탬파베이 데블레이스가 2004년 메이저리그는 물론 미국 4대 프로스포츠을 통틀어 가장 적은 연봉 규모로 운영된 구단인 것으로 드러났다. 28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발표에 따르면 탬파베이의 2004년 연봉 총액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리그(2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설기현(25)이 신임 글렌 호들 감독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어 새해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호들 감독 부임 후 3경기 연속 후반 교체 출장에 머물렀던 설기현은 29일(이하...
프로축구 스타들은 말 솜씨도 프로급이었다. 29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04 삼성 하우젠 K리그 시상식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된 선수들과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은 '스타 발도장 찍기' 행사 도중 진행자의 질문을 멋...
축구 스타들이 '워킹'을 했다. 이운재 김두현 김대의(이상 수원) 김동진(서울) 김병지(포항) 유경렬(울산) 등 프로축구 '몸짱' 스타들이 국내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모델이 된 것. 이들은 29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득점 랭킹 1, 2위를 달리고 있는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과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의 득점포가 연일 불을 뿜고 있다.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샤킬 오닐이 버티고 있는 마이애미 히트와의 홈경기에서 42...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무적’ 피닉스 선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샌안토니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알라모 돔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팀 덩컨(16점 12리바운드 5블록샷)의 포스트 플레이와 토니 파커(29점)의 외곽포를 앞...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신생팀 샬럿 밥캐츠의 루키 포워드 에메카 오카포(22)에게 딱 어울리는 속담이다. 오카포는 28일(한국시간) MCI센터에서 열린 워싱턴 위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은 87-106으로 크게 패했지...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득점포가 또 폭발했다. 제임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필립스 어리나에서 벌어진 2004~2005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원정경기서 40득점 9리바운...
부천SK 강성길 단장이 지난 27일 송년회 석상에서 ‘경제 논리’를 앞세워 축구단 해체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사이버 공간에서 축구팬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강 단장은 부천SK의 FA컵 준우승 축하연을 겸한 송년회 석...
"너무 행복하다. 이 팀에서 10년간 더 감독을 하고 싶다." 스페인 출신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팀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였다. 베니테스 감독은 29일(이...
"올 시즌엔 모나코에서 열심히 뛰겠다." 아르헨티나 출신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사비올라(AS모나코)가 일부에서 떠도는 '바르사 컴백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사비올라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일간지 와의 인터뷰에...
'남미 골든볼은 내 것.' '펠레 2세' 호빙요(브라질), 아테네올림픽 득점왕 카를로스 테베스, 세계 정상급 중앙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이상 아르헨티나), 테크니션 후안 카를로스 에나노(콜롬비아)가 남미 최우수 선수 자...
잉글랜드 챔피언리그(2부)의 설기현(울버햄턴)이 11경기만에 풀타임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설기현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벌어진 브라이턴과의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리그 마수걸이 득점에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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