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공은 은희석, 지공은 이정석.’ 김동광 안양 SBS 감독은 요즘 얼굴에 미소가 넘친다. 팀이 4연승을 달리며 상위권으로 발돋움하는데 자신이 구상했던 ‘더블 포인트가드 시스템’이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11명...
“남은 경기 모두 결승전으로 생각하겠다.” 김동광 안양 SBS 감독(54)이 올시즌 정규리그 남은 경기를 비장한 각오로 치를 생각이다. 김 감독은 12일 홈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경기서 완승한 뒤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총알 탄 사나이‘ 김승현(대구 오리온스)이 또 한번 위력을 발휘했다. 김승현은 12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홈경기서 무려 16개의 어시스트를 동료들에게 연결하며 팀의 87-80 역전승...
뉴저지 네츠 이적 후 ‘득점 기계’라는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 있는 빈스 카터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신경전’에 휘말려 시즌 최다 득점 경신을 눈 앞에 두고 퇴장 했다. 4쿼터 9분 25초를 남겨둔 시점까지 43점을 기록하며 ...
'올스타전 휴식기에도 해는 지지 않는다.' 마치 과거 대영제국의 전성기를 연상케하는 이 말은 바로 올 시즌 NBA에서 최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피닉스 선스를 지칭한다. 12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39승12패의 성적으로 샌안토니...
"급상승 중인 태극 전사들." 한국 대표팀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지난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쿠웨이트와의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서 2-0으로 완승한 이후부터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1일(...
'AZ 격파는 우리 힘으로.'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의 '태극 듀오' 박지성과 이영표의 책임이 막중해졌다. 이들은 1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벌어지는 2004~2005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AZ 알크마르와의 원정경기에 출격해 골 사냥과...
"2006년에 은퇴하겠다." 아일랜드 대표 출신 명 미드필더이자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인 로이 킨(33)이 은퇴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002년 팀과 4년...
‘나카타! 프리미어리그로 오라!’ 영국 축구의 자존심 보비 찰튼 경(67)이 일본 축구가 낳은 세계적인 선수로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뛰고 있는 나카타 히데토시(28.피오렌티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고 이 12일 보도했다. 맨체스...
셰브첸코의 꿈이 이뤄질 수 있을까. 이탈리아의 명문 AC밀란의 스트라이커이자 우크라이나의 공격 첨병 안드레이 셰브첸코가 꿈에 그리던 월드컵 무대를 밟은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셰브첸코는 브라질의 호나우두(레...
'경험이 부족한 북한이 비싼 수업료를 지불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사이트의 북한 축구에 대한 평가다. FIFA닷컴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뉴스란에 지난 9일 일본 사이타마경기장에서 열린 북한-일본의 2006독일월드컵 ...
분데스리가 2부리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차두리(25)가 1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디나모 드레스덴전에 선발 출장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채 후반 31분 교체됐다. 차두리는 이날 공격수로 선발출장했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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