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박상현 기자] 삼성 하우젠컵 2007 대회 조별리그가 4경기씩 치러진 가운데 A조와 B조의 순위 경쟁 양상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A조가 6개팀이 혼전 양상을 벌이고 있는 것에 비해 B조는 FC 서울의 독주 속에 중위권 팀들의 혼전이 이어지고 있다. 4라운드까지 치러진 가운데 A조의 선두는 변병주 감독이 이끄는 대구......
[OSEN=수원, 박상현 기자]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너무 진을 빼는 바람에 선수들의 몸이 말을 듣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산과의 삼성 하우젠컵 2007 대회 4라운드 경기에서 간신히 1-1로 비긴 수원 삼성의 차범근 감독이 지난 8일 서울과의 경기에서 체력 소모가 심해 좋은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차 감독은......
[OSEN=우충원 기자] "자만하지 않고 우승에 도전하겠다". 11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서 대구 오리온스에 리를 거둬 3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한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은 "너무 힘들었다. 감독을 믿고 열심히 따라온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
[OSEN=수원, 박상현 기자] 삼성 하우젠컵 2007 4라운드는 광주 상무와 제주 유나이티드 FC만이 승점 3을 추가했을 뿐 8개팀이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 삼성에 2-1로 승리하는 등 컵 대회에서 힘을 내고 있는 광주는 11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경남 FC와의 B조 4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1분만에 터진 이윤섭의 선제......
[OSEN=광양, 이건 기자] AFC 챔피언스리그에 나선 전남은 패배하고 성남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11일 광양 전용 구장에서 홈경기를 가진 전남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3차전을 가졌지만 1-3으로 완패했다. 가와사키는 전반 29분 주니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첫 골을 넣었다. 선제골을 넣은 가와사키는 후반 들어 역습에 나섰고 날카로운......
[OSEN=광양, 이건 기자] '우리가 완패했다'. 허정무(52) 전남 드래곤즈 감독이 완패를 시인했다. 허정무 감독은 11일 오후 7시 광양 전용 구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F조 3차전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한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다.......
[OSEN=우충원 기자] "꼭 우승하고 군대에 가겠습니다". 11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구 오리온스와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원정경기서 울산 모비스의 승리를 이끈 양동근은 "이겨서 너무 기쁘다. 작년에 실패했던 우승을 꼭 이루려고 선수단 전체가 노력한 것이 이런 결과를......
[OSEN=수원, 박상현 기자] 수원 삼성이 종료 직전 마토의 천금같은 동점골로 부산과 1-1로 비겼다. 수원은 1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2007 B조 4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44분 마토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수원은 1승 2무 1패, 승점 4를 기록하며 4위를 계속 유지했고......
[OSEN=광양, 이건 기자] 전남 드래곤즈가 가와사키 프론탈레에게 충격의 대패를 당했다. 전남은 11일 오후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F조 3차전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의 경기에서 주니뉴에게 2골을 허용하는 등 역습을 계속 허용하며 1-3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양 팀은 초반 탐색전을 주고받았다. 전반 3분 전남은......
[OSEN=우충원 기자] 수비를 바탕으로한 외곽슛이 호조를 보인 울산 모비스가 4강 플레이오프에서 대구 오리온스에 3연승을 거두고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했다. 울산 모비스는 11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원투펀치' 양동근(21득점, 7어시스트)과 크리스 윌리엄스(26득점, 9어시스트, 4스틸)가......
[OSEN=박상현 기자] '차세대 지단' 프랑크 리베리(24)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의 표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manutd.com)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대중일간지 <데일리 미러>를 인용해 현재 올림피크 마르세유에서 뛰고 있는 리베리가 다음 시즌부터......
[OSEN=박상현 기자]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포스트시즌에서 경기를 지연시킨 천안 현대캐피탈의 김호철 감독과 천안 흥국생명의 황현주 감독에게 각각 100만 원과 300만 원의 벌금 징계가 내려졌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서울 방이동 연맹 대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여자부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2차례에 걸쳐 30분동안......
[OSEN=고용준 기자] 12개 프로게임단 감독들 중 가장 자유스러운 스타일의 감독을 찾는다면 단연 이스트로의 이지호 감독이다. 이지호 감독은 2007시즌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이번 시즌에는 5할 승부나 4강 진입이 아닌, 이스트로만의 경기를 보여드리겠다. 재미있는 경기, 흥미 넘치는 경기로 팬들을 감동시키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다.......
[OSEN=고용준 기자] "2007년은 나를 불태우기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 '괴물' 최연성(24, SK텔레콤)이 '괴물'다운 경기력을 보이며 듀얼 토너먼트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11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듀얼토너먼트 48강전'서 채지훈을 2-0으로......
[OSEN=고용준 기자] '이것이 괴물의 힘' 역시 최연성(24, SK텔레콤)은 '괴물'이었다. 최연성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채지훈을 꺾고 스타리그 진출을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최연성은 11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듀얼토너먼트 48강전'서 채지훈을 맞아 빠른 순간 대처와......
[OSEN=우충원 기자] 외국인 선수들이 장악한 골밑에서 베테랑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 팀을 챔피언결정전 으로 이끌고 있다. 울산 모비스의 '노장 듀오' 이창수(38) 김재훈(35) 이야기다. 모비스는 정규 시즌에 이어 '원투펀치'인 양동근과 크리스 윌리엄스가 공격을 주도하고 이병석과 김동우 등이 1차전과 2차전에서......
[OSEN=박상현 기자] 예상 외다.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창원 LG는 부산 KTF와 3승 3패로 호각세를 이뤘지만 4강 플레이오프 뚜껑을 열자 KTF가 2연승을 달려나갔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KTF와 동률이 됐지만 상대 득실률에서 앞서 2위를 차지한 LG가 다소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됐던 4강 플레이오프는 전혀......
[OSEN=고용준 기자] 중국의 삼국시대. 촉의 유비는 위나라 조조의 침공에 대항하기 위해 오와 손을 잡았다. 100만 대군의 조조군을 물리치기 위해 유비측이 준비한 계책은 연환계에 이은 화공. 동남풍이 불어야 화공이 위력을 발휘할 수 있지만 때는 동짓달이라 동남품은 어림도 없는 이야기. 하지만 제갈공명은 끝내 바람을 불러 조조를 물리쳤다.......
[OSEN=우충원 기자] "K리그가 좋아 한국에 왔습니다". 지난 8일 한국 프로축구의 신기록이 세워졌다.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 지난 1983년 프로축구 출범 이후 단일 경기 최다관중인 5만 5397명이 입장한 것. 특히 이날 관중석에서는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팬과 서포터스......
[OSEN=우충원 기자]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있는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스(47) 감독이 초반 기싸움이 승패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니테스 감독은 11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에 게재된 인터뷰서 "4강에 올라간 팀들은 굉장히 수준이 높았고 초반에 경기의 주도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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