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홍윤표 기자]‘마지막 한라장사’조범재(31)가 은퇴식을 갖고 정든 씨름판을 떠난다. 조범재의 은퇴식은 씨름 선배들이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여느 은퇴식과는 자못 다르다. 프로씨름선수 출신들의 모임인 한국민속씨름동우회(회장 이만기)는 단오날인 6월19일 경북 자인에서 열리는 단오제 기념 올드스타전 및 월드걸즈 장사씨름대회 첫 날......
[OSEN=박상현 기자] "우리가 결승에 간다". 삼성 하우젠컵 대회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가 결승진출을 놓고 피할 수 없는 일전을 벌인다. 오는 20일 A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일찌감치 4강에 진출했던 울산은 B조 2위에 오른 뒤 성남 일화를 4-1로 꺾고 4강에......
[OSEN=박선양 기자]'역전패는 드물지만 역전승도 전무하다.' 천하의 타이거 우즈가 또다시 지긋지긋한 징크스 탈출에 실패했다. 지난 18일 막을 내린 제107회 US오픈에서 우즈는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린 애런 배들리(호주)에 2타차로 뒤진해 마지막 라운드에 돌입했다. 함께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펼친 배들리는 1번홀부터......
[OSEN=이건 기자] '마이클 오웬은 뉴캐슬에 남을 것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전설 앨런 시어러가 마이클 오웬의 잔류를 자신하고 나섰다. 19일(이하 한국시간) 타임스 온라인판은 시어러의 이같은 언급을 보도했다. 시어러는 "오웬이 다음 시즌에도 뉴캐슬에 있을 것이다" 며 "오웬과 마크 비두카가......
[OSEN=이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7번은 특별하다. 다른 팀의 7번 역시 팀의 해결사로 또한 팀 공격의 시발점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맨유만큼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팀도 없다. 바로 팀을 대표하는 아이콘이기 때문. 예전 보비 찰튼부터 시작해 조지 베스트, 에릭 칸토나까지 모두 7번을 달고 맨유를 정상으로 이끌었다. 이런......
[OSEN=이건 기자] 4년 만에 프리메라리가 우승컵을 들어올린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와 치열한 접전끝에 들어올린 우승컵은 레알 마드리드에 중요한 사실 한 가지를 시사했다. 바로 자신들이 철통같이 믿고 있던 '갈락티코 정책' 이 잘못되었음을 알려준 것이다. 갈락티코 정책. 갈락티코는 스페인어로 은하를 뜻한다.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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