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지금까지 경기중 최고의 경기였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피말리는 접전 끝에 힘겹게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켜낸 '제 5종족' 장재호(21, MYM)은 환한 웃음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29일 서울 삼성동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W3 2007 그랑프리'......
[OSEN=고용준 기자] '제 5종족' 장재호(21, MYM)가 '마술사' 박준(21, WE)의 거센 도전을 버텨내며 세계 최강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장재호는 29일 서울 삼성동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W3 2007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천정희, 마누엘 쉔카이젠 등 강자들을 꺾고 올라온 박준을 상대로......
[OSEN=우충원 기자] 한국인 최초로 NBA 무대를 밟은 하승진(22, 애너하임, 223cm)가 달라졌다. 세계무대 도전을 위해 항상 큰 걸림돌이었던 높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대주로 각광을 받았지만 부족한 체력 때문에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던 하승진이 지난 28일부터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제24회 아시아농구 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의......
[OSEN=우충원 기자] 한국이 복병 대만을 꺾고 베이징 올림픽 티켓 확보를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최부영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28일 일본 도쿠시마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아선수권대회 D조 예선 대만과의 경기서 하승진(25득점, 7리바운드) 양동근(13득점, 4어시스트) 신기성(11득점, 5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85-70으로......
[OSEN=이건 기자] 핌 베어벡 대표팀 감독이 29일 새벽 일본과의 아시안컵 3~4위전이 끝난 후 사임을 발표했다. 취임 초 자신이 세운 목표였던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고 팬들의 기대가 큰 부담이 되었다는 것이 사퇴의 이유였다. 지난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1년 1개월 동안 한국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던 베어벡 감독은 대표적인......
[OSEN=우충원 기자] 한국 축구의 7번째 외국인 감독이었던 핌 베어벡(51) 감독이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사퇴를 표명하며 1년 1개월 간의 감독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해 6월 하순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독일 월드컵 후 사임한 뒤 사령탑에 오른 베어벡 감독은 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을 함께 이끌었다. 베어벡 감독은 재임......
[OSEN=우충원 기자] FC 서울이 수원과의 FA컵 16강전을 앞두고 '추억의 득점왕'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울은 오는 8월 1일 열리는 FA컵 16강전에서 태국 출신으로 1884년부터 1986년까지 FC 서울의 모태인 럭키금성 황소축구단서 맹활약하며 1985년에는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차지했던 피아퐁과 프로 최초로 개인통산......
[OSEN=이건 기자] '선수들이 너무 지쳐 이길 수 없었다'. 29일 새벽 끝난 한국과의 아시안컵 3~4위전에서 승부차기서 패한 일본의 이비차 오심 감독이 선수들의 체력 고갈이 패배 원인이라고 밝혔다. 아시안컵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 따르면 오심 감독은 "패배의 결정적인 원인은 일본이 득점하지 못했다는......
[OSEN=이선호 기자]'한국의 집념은 상상을 초월했다'. 일본 언론이 지난 28일 밤 아시아선수권 대회 3~4위전에서 숙명의 라이벌 한국이 보여준 근성과 집념에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주전 1명과 감독과 코치가 퇴장당한 수적 열세를 딛고 집념의 승리를 일궜다는 것이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인 <스포츠닛폰> 29일 인터넷판을......
[OSEN=이건 기자] 축구 경기에 있어서 승부는 경기에서 뛰는 선수와 감독의 지략 싸움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하고 다른 외부적인 요소가 승부에 큰 영향을 미쳤다면 그 경기는 결코 좋은 경기라고 말할 수 없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28일 밤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벌어진 AFC 아시안컵 3~4위전은 경기의 흐름이 외적인......
[OSEN=우충원 기자] 핌 베어벡 대표팀 감독은 이번 아시안컵 2007에서 수비지향적인 전술로 경기에 나섰다. 전술적으로 공격적인 다양화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며 이번 대회서 단 3골만 내주는 짠물수비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짠물수비를 책임졌던 것은 포백의 김진규-강민수 라인보다는 수미형 미드필더로 경기에......
[OSEN=우충원 기자] 28일 밤부터 자정을 넘기며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아시안컵 3,4위전 히어로는 단연 이운재(34, 수원 삼성)였다. 이운재는 이날 120분 간의 혈투 끝에 이어진 승부차기서 마지막 한유의 승부차기를 막아내며 한국의 3위를 이끌었고 오는 2011년 아시안컵 본선 직행을 일궈냈다. 승부차기뿐만......
[OSEN=이건 기자] 한국이 투혼을 발휘한 끝에 일본을 승부차기끝에 꺾고 아시안컵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후반 11분 강민수, 핌 베어벡 감독, 홍명보, 코사 코치 등이 동반 퇴장당한 가운데 연장 포함 120분을 0-0으로 마쳤다. 승부차기 들어 한국은 골키퍼 이운재가 한유의 킥을 막아내며 승부차기 결과 6-5로 이겼다. 한국은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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