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남장현 기자] 가을 잔치의 주인공이 된 포항 스틸러스. 올 시즌 K리그를 평정한 포항은 이제 남은 한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마지막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 포항의 남은 목표는 FA컵 우승. 프로와 아마추어를 총틀어 최강 클럽을 가리는 권위있는 대회다. 상대는 이미 결정됐다. 공교롭게도 '제철가 형제' 전남 드래곤즈다.......
[OSEN=우충원 기자] '신성' 세스크 파브레가스(20, 아스날)가 자신에 대한 세간의 칭찬을 겸손하게 받아들였다. 올 시즌 15경기에서 11골을 터뜨려 티에리 앙리가 빠져나간 공백을 잘 메꾸며 아스날의 새로운 '킹'으로 자리잡은 파브레가스는 주가를 높이고 있는 상황. 하지만 올 시즌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젊은......
[OSEN=이상학 객원기자] 닮았다. 영락없는 쌍둥이다. 하지만 농구에서는 달랐다. 처음 농구공을 잡은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한솥밥을 먹었지만, 플레이 스타일은 판이하게 달랐다. 더군다나 프로무대에서도 가족과 동지가 아닌 적과 라이벌로 마주쳤다. 한국농구를 대표하는 ‘쌍둥이 형제’ 조상현(31·LG)-조동현(31·KTF)가 그 주인공들이다.......
[OSEN=우충원 기자] "경기 결과에 너무나도 행복하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경기서 블랙번에 2-0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전반에 2골을 터뜨리며 웨인 루니가 빠진 공백을 잘 메워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OSEN=남장현 기자] 쉽지 않았던 과정이었다.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었기 때문에 더욱 뼈아팠다. 8개월간의 대장정. 결국 성남 일화의 올 시즌은 아무런 소득이 없었다. 언제나 그랬듯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며 다른 13개 구단의 견제 속에 매경기 치열한 접전을 벌여야 했던 성남. 유난히 힘겨운 시즌이었다. 정규리그 중반까지는......
[OSEN=남장현 기자] 북한 클럽 팀의 사상 첫 방한 경기가 내년 여름 성사될 전망이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 11일 평양시 체육단 인조잔디 기증식을 위해 8일부터 10일까지 인천시 대표단 일행으로 평양을 방문한 안종복 대표이사가 내년 중순 북한 축구팀을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전했고, 북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고 밝혔다.......
[OSEN=이건 기자] 맨유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의 맹활약에 힘입어 블랙번을 눌렀다. 맨유는 12일 0시(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경기에서 호나우두의 2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30점을 기록해 1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부상을 입은 웨인 루니 대신 루이 사아를 선발로......
[OSEN=이건 기자] 이영표가 4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이영표는 12일 0시(이하 한국시간)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위건과의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4-0 승리에 일조했다. 토튼햄은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공수 모든 면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인 토튼햄은 전반 12분 저메인 제나스가 첫 골을 만들어냈다. 로비......
[OSEN=이건 기자] 미들스브러가 볼튼과 작전을 펼쳤지만 무승부를 거두었다. 미들스브러는 12일 0시 (이하 한국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를 주도한 볼튼은 슈팅 수에서 앞서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마무리에 문제를 드러냈다. 볼튼의 슈팅은 골대를 외면했고 미들스브러에게 간간히 역습을 허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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