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상암, 제원진 기자] "이런 강팀을 상대로 무실점을 했다는 것은 젊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인천 장외룡 감독은 1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의 컵대회 3라운드 경기서 득점없이 비기자 "젊은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경기였다"며 경기 내용과 결과에......
[OSEN=상암, 제원진 기자] "이기러 나왔는데 골 찬스를 많이 놓쳐서 아쉽다". 세뇰 귀네슈(56) FC 서울 감독이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컵대회 3라운드 경기서 0-0으로 비긴 뒤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날 서울은 후반 36분 인천 박승민이 퇴장당하면서 10명을 상대했지만 끝내 골망을......
[OSEN=상암, 제원진 기자] 무삼파(31)가 한국축구의 빠른 템포에 "깜짝 놀랐다"고 데뷔전 소감을 밝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으로 집중 조명을 받으며 1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인천의 삼성 하우젠컵 2008 A조 3라운드 경기서 무삼파는 90분 풀타임 출전하며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공격의 조율에......
[OSEN=고용준 기자] "막았어! 됐다 제동아, 찬웅이가 이겼다." 손찬웅이 한동욱의 필살기성 치즈 러시를 막는 순간 르까프 한상용(28) 코치는 환호성을 질렀다. 옆에 있던 이제동(19)도 미소로 손찬웅의 스타리그 16강 진출을 축하했다. 손찬웅은 16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에버 스타리그......
[OSEN=울산, 황민국 기자] 10명이 뛰며 패한 변병주 대구 FC 감독이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만족을 드러냈다. 대구는 16일 오후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8' B조 3라운드 경기에서 울산에 0-1로 패했다. 전반 25분 김영삼과의 볼 다툼 과정에서 에닝요가 퇴장당한 것이 치명적이었다.......
[OSEN=고용준 기자] 르까프 조정웅(31) 감독이 또 한명의 대형 선수를 탄생시켰다. 그 이름은 손찬웅(19).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서 3패 탈락했던 손창웅의 모습이 아니었다. 15일 프로리그서 1대 2 상황을 이기는 괴력을 보여줬던 그가 16일 스타리그 우승자 출신 두명을 제압하는 또 한 번의 괴력을 보여줬다. 손찬웅은 16일 서울......
[OSEN=울산, 황민국 기자] 김정남 울산 현대 감독이 승리에도 불구하고 공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7시 30분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8' B조 3라운드 울산과 대구의 맞대결에서 미소를 지은 쪽은 울산이었다. 울산은 전반 42분 터진 염기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OSEN=수원, 우충원 기자/ 서울, 제원진 기자/ 울산, 황민국 기자] 수원이 파죽의 6연승을 거두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A조 1위를 지켰다. 전북은 성남에 완승을 거두며 B조 1위에 올랐다.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컵대회 A조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서 전반 3분 곽희주의 선제골을......
[OSEN=수원, 우충원 기자] "감독님께 선발 출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컵대회 A조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서 올 시즌 4호골이자 대회 3번째 득점에 성공한 서동현(23, 수원)은 침착한 모습이었다. 차범근 감독에게 선발 출장을 원한겠다는 당돌한 주장을 한 서동현은 자신의 능력을......
[OSEN=울산, 황민국 기자] "익숙하지 않은 오른발로도 골을 보여주겠다“. 16일 울산은 지난 6일 치욕의 1-3 패배를 안겼던 대구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했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울산의 주축 공격수 염기훈이었다. 이날 염기훈은 90분 내내 대구의 빈 공간을 파고들며 공격을 지휘했다. 그리고 전반 42분 이진호의 도움을 받아......
[OSEN=상암, 제원진 기자] 서울은 프리미어리그 특급 외국인선수 무삼파까지 출전했지만 골키퍼 송유걸의 선방으로 인해 10명이 싸운 인천과 득점없이 비겼다. 골대의 불운으로 울고 있던 두 팀이 컵대회서도 서로 골문을 열지 못했다. 1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8 A조 3라운드 경기서 서울과 인천은 득점없이 0-0으로......
[OSEN=수원, 우충원 기자] "젊은 선수들의 사기가 올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컵대회 A조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서 3-0으로 대승을 거둬 최근 정규리그 포함 무실점 6연승을 거둔 차범근 수원 삼성 감독은 큰 미소와 함께 인터뷰를 시작했다. 차범근 감독은 경기 후......
[OSEN=고용준 기자] '신예' 손찬웅(20, 르까프)이 스타리그서 다시 우승을 노리던 팀 동료 '파괴신' 이제동(19, 르까프)의 꿈을 깨뜨렸다. 이제동은 16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에버 스타리그 2008' 1회차 경기서 한동욱과 손찬웅에게 내리 패하며 탈락, PC방 예선으로......
[OSEN=수원, 우충원 기자] 3골을 터트리며 부산을 몰아친 수원이 완승을 거두며 컵대회 A조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이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컵대회 A조 3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홈 경기서 곽희주 서동현 신영록의 연속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올 시즌 전 경기서......
[OSEN=울산, 황민국 기자] 역시 울산은 홈경기에서 강했다. 울산은 장대비 속에서 지난 6일 패배를 안겨줬던 대구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했다. 16일 오후 7시 30분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8' B조 3라운드에서 울산은 전반 42분 터진 염기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명이 뛴 대구를 1-0으로......
[OSEN=고용준 기자] '사령관' 송병구(20)는 역시 삼성전자의 에이스였다. 시즌 첫 출전과 임요환(28, 공군)이라는 강적을 상대한다는 부담감도 송병구를 막지는 못했다. 송병구는 16일 서울 삼성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공군전서 4세트에 출격해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OSEN=고용준 기자] "이길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2008시즌 마수걸이 승리에 실패한 '황제' 임요환(28, 공군)의 얼굴에는 진한 아쉬움이 묻어나왔다. 그러나 그 아쉬움 뒤에는 꼭 해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었다. 지난달 9일 병장으로 진급한 그는 "병장이란 계급은 병사들......
[OSEN=고용준 기자] 삼성전자가 개막전 0-3 완패의 악몽을 깨끗하게 털어냈다. 삼성전자는 16일 서울 삼성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공군전서 팀의 기둥인 송병구 이성은 원투펀치와 이재황-임채성의 조합의 활약에 기대어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2008시즌 첫 승을 올리며......
[OSEN=고용준 기자] '괄목상대(刮目相對)' 이스토로의 돌풍이 거세다 못해 무섭다. 약체로 꼽히던 이스트로가 초반 2연승의 기염을 토하며 공동 1위로 도약했다. 이스트로는 16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STX전서 신예 박상우와 에이스 신희승 서기수-신대근 조합의......
[OSEN=황민국 기자] 유독 한 팀에 강한 선수가 있다. 그리고 이런 선수를 불러 '킬러'라고 말한다. 이진호(24)가 '대구 킬러'라며 장남석(25)은 '울산 킬러'다. 울산과 대구는 16일 오후 7시 30분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삼성 하우젠컵 2008' B조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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