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 남자 사격의 희망 진종오가 한국의 첫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진종오(29, KT)는 9일 베이징사격관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본선 584점을 쏘면서 결선에 2위로 진출, 100.5점을 기록하며 합계 684.5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합계 688.2점을 기록한 탕웨이(중국)에 돌아갔다.......
[OSEN=영월, 황민국 기자] 동강에서 피어오르는 안개와 함께 고즈넉한 아침을 시작하는 강원도 영월이 즐거운 소란스러움을 만끽하고 있다. 바로 영월이 낳은 축구 유망주 이상민(22)의 방문 때문이다. 13살의 어린 나이로 브라질 유학을 감행하며 영월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온 이상민은 지난 7월 경남 입단을 선택했다. 그리고 지난 5일부터......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 한국 사격의 메달 후보 진종오가 예선 2위로 베이징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 진출했다. 진종오는 9일 베이징사격관에서 열린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합계 586점(만점 600점)을 쏜 중국 팡웨이에 2점 뒤진 2위를 기록해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다. 10발씩 총 6차례를 쏴 총 60발을 쏜......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 아쉬웠지만 최선을 다한 결과였다. 9일 여자 역도 48kg급에서 동메달 문턱에서 아쉽게 좌절한 임정화(22, 울산시청)는 한국 여자 역도 경량급의 최강자이다. 그는 대구 경상중 1학년 때 역도를 시작했다. 대구 서부공고를 졸업한 임정화는 현재 울산시청 소속이다. 58kg급 한국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 510g 때문에 놓친 동메달. 임정화(22, 울산시청)가 한국 선수단 첫 메달의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임정화는 9일 베이징항공우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역도 48kg급 경기에서 합계 196kg(인상 86kg, 용상 110kg)을 들어올렸다. 하지만 대만의 천웨이링에게 계체량에서 밀리며 4위를 기록,......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 한국의 김찬미와 김여울이 결선 진출에 실패한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체코의 카트리나 에몬스가 2008 베이징올림픽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에몬스는 9일 베이징사격관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본선 400점 만점을 쏘면서 세계타이이자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 결선에 진출, 103.5점을 기록하며......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 첫 금이 기대됐던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김찬미와 김여울이 아쉽게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김찬미(19, 기업은행)와 김여울(21, 화성시청)은 9일 오전 베이징사격관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각각 396점(400점 만점), 395점을 쏴 상위 8명이 나가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특히......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 단일 올림픽 최다관왕인 8관왕을 노리고 있는 마이클 펠프스(23, 미국)가 큰 꿈의 첫 발을 내딛는다. 펠프스는 9일 오후 7시 33분 베이징의 국립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남자 개인혼영 400m 예선에 나선다. 이 종목 세계 기록(4분 05초 25) 보유자인 펠프스는 4조 4레인에 배정되었다. 좌우에서 헝가리의......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 '마린보이' 박태환(19)이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향해 시동을 건다. 박태환은 9일 저녁 벌어질 남자 자유형 400m예선서 3조 4번 레인에 배정돼 중국 수영의 간판 장린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장린은 박태환과 한때 라이벌 관계를 이루었지만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박태환에게 3관왕......
[OSEN=친황다오, 올림픽취재반] 한국 축구에 웨이트 트레이닝 바람이 불 것인가. 지난 7일 베이징 올림픽 D조 1차전서 한국과 1-1 무승부를 기록한 카메룬의 평균 신장은 1m77.5 밖에 되지 않는다. 한국보다 무려 5㎝ 넘게 작다. 하지만 체중은 76.17kg으로 74.77kg의 한국은 물론 D조에서 최고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OSEN=친황다오, 올림픽취재반] '군인 정신으로 이탈리아 깨겠다'. 한국 올림픽대표팀의 유일한 현역 군인인 '말년 병장' 김승용(23, 광주)이 이탈리아전 출전에 대한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지난 7일 열린 카메룬과 1차전서 백지훈에 선발 출장 기회를 내준 뒤 와신상담 기다리고 있는 김승용은 8일 중국......
[OSEN=친황다오, 올림픽취재반] '이탈리아전에는 신영록 원톱'. 지난 7일 한국은 카메룬과 첫 경기(1-1 무승부)서 박주영과 이근호를 선발 투입시켜 공격을 노렸다. 빠른 스피드를 통해 상대를 압박하려는 박성화 감독의 전술은 미드필드 진영에서 상대에 밀리며 최전방 공격수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등 어려움이 따랐다. 그러나......
[OSEN=이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를 잔류시키는 데 성공한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기쁨을 주제하지 못하고 있다. 뜻을 이룬 노장 감독은 이 젊은 선수 칭찬에 입술이 닳고 또 닳을 지경이다. 9일(한국시간) 오전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퍼거슨 감독은 호나우두가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OSEN=제원진 기자] 올림픽 양궁에서 한국의 독식을 막으려는 세계 각국의 질투가 규정을 바꾸는 데까지 이르렀다. 화려한 개막식이 끝나고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시작됐다. 대회 첫째날인 9일 한국은 금메달이 유력한 양궁 남녀 개인전 랭킹라운드가 시작된다. 하지만 한국의 독보적인 실력만큼이나 경쟁국들의 견제는 날로 높아갔고 결국 2008......
[OSEN=영월, 황민국 기자] 콧수염도 정리하지 않은 채 모자를 질끈 눌러 쓰고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조광래(54) 감독의 얼굴에는 만족스런 미소가 흐른다. 올 시즌 경남을 맡으면서 공언했던 자신의 목표 중 하나를 이뤘을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을 노릴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이다. 올 시즌 조광래 감독은 자신의 첫 목표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OSEN=영월, 황민국 기자] 올 시즌 한국 축구의 고민은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내년부터 확대 시행되는 AFC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전 구단의 독립법인화를 이뤄야 할 뿐만 아니라 한일 올스타전을 통해 경험한 양적 성장의 필요성은 한국 축구에 다가오고 있다. 그 중 양적 성장, 즉 팬 층의 확대를 놓고 각 구단은 저마다 방법을 모색하고......
[OSEN=영월, 황민국 기자] 훌륭한 외국인 선수가 팀 전력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지난 2004년 수원 삼성의 놀라운 기세로 리그를 제패한 바탕에는 나드손의 활약이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고 가까운 사례로는 성남 일화의 두두가 있다. 물론 지난 시즌 K리그의 돌풍으로 떠올랐던 경남 FC의 까보레도 대표적인......
[OSEN=황민국 기자] 베이징올림픽이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302개의 금메달을 놓고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한국은 9일 금메달이 유력한 양궁, 유도, 수영 등 13종목에 출전한다. 그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역시 '마린보이' 박태환의 400m 예선이다. 박태환의 주 종목인 400m에서 라이벌인 호주의 그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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