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승패에 상관없이 내 모든 걸 다 보여주려고 했을 뿐이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디펜딩 챔프' 이제동을 2-1로 누른 박재영(20, KTF)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30일 서울 신정동 곰TV스튜디어에서 열린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2' 32강전서......
[OSEN=고용준 기자] KTF 신예 프로토스 박재영이 대형 사고를 쳤다. 강력한 5대 본좌 후보인 '파괴신' 이제동을 제압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클래식 디펜딩 챔프였던 이제동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5해처리 운영에 심각한 약점을 드러내며 패배의 쓴 잔을 마셔야 했다. 30일 서울 신정동 곰TV스튜디오에서 열린......
[OSEN=고용준 기자] 6룡 이외의 또 한 명의 프로토스가 클래식 16강 대열에 합류했다. 바로 르까프 손찬웅(19)이 주인공. 손찬웅은 30일 서울 신정동 곰TV스튜디오에서 열린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2' 32강 전상욱과 경기서 강한 압박 공격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2-0 완승을 거뒀다. 손찬웅의 16강 합류로......
[OSEN=고용준 기자] 최근 프로토스의 활약이 눈부시다. 프로토스 최초로 MSL 3회 우승자가 된 SK텔레콤 김택용을 비롯하여 삼성전자 송병구, SK텔레콤 도재욱 등 최고의 프로토스 선수들이 전성기 임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조커' 김구현(19, STX)이 프로토스 6룡을 완성시켰다. 김구현은 30일 서울 신정동......
[OSEN=잠실체, 박현철 기자]"다행히 블랭슨이 보였다". 종료 0.2초를 남기고 1-1 상황서 극적인 어시스트로 팀의 86-85 승리를 견인한 함지훈(24. 울산 모비스)이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함지훈은 30일 잠실 실내 체육관서 벌어진 서울 삼성과의 2라운드 경기서 21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친......
[OSEN=잠실체, 우충원 기자] "정규시간 내에 승리를 거뒀어야 한다". 서울 삼성은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경기서 종료 직전 모비스의 오다티 블랭슨에 역전 3점포를 얻어 맞고 85-86으로 패했다. 안준호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마지막 오다티......
[OSEN=잠실체, 우충원 기자] "재미있는 경기였다". 울산 모비스는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경기서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오다티 블랭슨의 3점 결승포로 86-85로 신승했다. 이날 승리로 모비스는 4연승을 이어가며 공동 1위를 고수했다. 유재학 감독은 경기 끝난 후......
[OSEN=잠실체, 우충원/ 박현철 기자] 동부 KT&G 모비스가 모두 승리를 거두며 공동 1위를 고수했다. 울산 모비스는 3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경기서 피말리는 접전을 통해 종료 직전 3점포를 성공시킨 블랭슨(31득점, 7리바운드)의 활약으로 86-8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모비스는 4연승에......
[OSEN=잠실체, 우충원 기자] 오다티 블랭슨의 3점포가 모비스를 4연승으로 이끌었다. 울산 모비스는 3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경기서 피말리는 접전을 통해 종료직전 3점포를 성공시킨 블랭슨(31득점, 7리바운드)의 활약으로 86-8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모비스는 4연승에 성공하며 공동 1위를......
[OSEN=상암, 제원진 기자] "수원과 진정한 챔피언을 놓고 겨뤄보고 싶다". 정조국이 복귀골을 터트리며 부상 우려를 말끔히 씻었다. 이제 수원과의 챔피언결정전을 기다리고 있다. FC 서울의 스트라이커 정조국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2008 울산과의 플레이오프서 전반 26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OSEN=상암, 황민국 기자] 상무에서 제대한 김승용이 화끈한 신고식으로 소속팀 서울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끌었다. 김승용은 3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플레이오프에서 후반 23분 교체 투입돼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이제 막 소속팀에 복귀해 전술에 녹아들지 못할......
[OSEN=상암, 황민국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울산 현대와 계약이 만료되는 재간둥이 이상호가 잔류 의지와 함께 이적도 고려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김정남 감독에게 이상호는 특별한 존재다. 탄탄한 수비와 상대의 빈 틈을 노리는 역습으로 효율적인 축구를 추구하는 울산에서 그 역습을 만들어낼 수 있는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이상호이기 때문이다.......
[OSEN=상암, 황민국 기자] "내년에는 부상 없이 한 해를 보내고 싶다". 울산 현대의 해결사 염기훈이 올 시즌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내년에 대한 희망을 밝혔다. 염기훈은 3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플레이오프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34분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트리며......
[OSEN=상암, 황민국 기자] 어느새 프로 7년차가 된 이진호에게 올 시즌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듯하다. 올 시즌 이진호는 34경기에 출전해 7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른바 '커리어 하이' 시즌이다. 경험 부족과 부상으로 자신의 모든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던 이진호가 달라졌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OSEN=상암, 제원진 기자] "챔피언결정전을 통해 진정한 우승팀을 가려보자". 세뇰 귀네슈 감독이 이끄는 FC 서울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2008 플레이오프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연장에서만 3골을 몰아넣는 집중력을 보이며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2007 시즌을 앞두고 서울 지휘봉을......
[OSEN=상암, 제원진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위해서라도 다음 시즌에는 선수층을 두텁게 하겠다". 울산 김정남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K-리그 2008 플레이오프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염기훈의 동점골로 1-1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지만 연장에만......
[OSEN=고용준 기자]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다". 저그전 13연패라는 사상 유례 없는 최악의 성적표의 방점을 찍은 이승석(19)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여기다가 본인의 프로리그 8연패도 끊어내고 팀의 첫 2연승의 발판도 만들며 승리의 기쁨을 몇배로 증가시켰다. 30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OSEN=상암, 황민국 기자] 외국인 심판은 특별한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K리거들이 외국인 심판의 판정에 순한 양처럼 변했다. 축구는 거친 스포츠다. 그리고 그 무대의 중요성이 높아질수록 그 야성은 더욱 거세진다. 나쁘다는 뜻이 아니다. 몸싸움을 전제로 펼쳐지는 축구에서 거친 수비는 필수다. 다만 거친 수비에 대한 심판의 판정에......
[OSEN=고용준 기자] 저그전 13연패라는 최악의 성적으로 허우적 거리던 SK텔레콤이 드디어 저그전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아울러 2연승을 거두며 이번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30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8-09시즌 2주차 STX전서 MSL 우승자인 김택용과 저그전 13연패를 끊은 이승석의 활약으로......
[OSEN=상암, 황민국 기자] 천금 같은 염기훈의 동점골. 그러나 울산이 패하면서 빛이 바랜 골이기도 했다. 전북과 준플레이오프서 결승골을 넣었던 염기훈은 3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플레이오프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34분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트리며 역전승의 희망을 살렸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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