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구리 KDB생명의 경기 2쿼터 신한은행 김연주가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낸 윌리엄스, 윤미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
[OSEN=고척,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 서울라운드 연습경기 한국 대표팀과 상무 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무사 2,3루에서 대표팀 이대은이 상무 황대인에게 적시타를 허용하고 아쉬워하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구리 KDB생명의 경기 2쿼터 KDB 김영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고척,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 서울라운드 연습경기 한국 대표팀과 상무 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무사 대표팀 선발 이대은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구리 KDB생명의 경기 2쿼터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레이업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구리 KDB생명의 경기 1쿼터 신한은행 김규희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구리 KDB생명의 경기 1쿼터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고척,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 서울라운드 연습경기 한국 대표팀과 상무 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대표팀 선발 이대은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구리 KDB생명의 경기 1쿼터 KDB 한채진이 스틸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구리 KDB생명의 경기 1쿼터 신한은행 김연주가 슛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이소담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시작으로 트로피 싹쓸이 시동을 걸었다.트와이스는 2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낙낙(KNOCK KNOCK)’으로 1위를 차지했다.3월 첫째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구리 KDB생명의 경기 1쿼터 신한은행 유승희가 슛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배우 장수임이 2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청담에서 열린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구리 KDB생명의 경기 1쿼터 KDB 이경은이 신한은행 유승희를 슛블록으로 막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구리 KDB생명의 경기 1쿼터 KDB 크리스마스와 신한은행 윌리엄즈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구리 KDB생명의 경기 1쿼터 KDB 크리스마스와 신한은행 곽주영, 윌리엄즈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youngrae@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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