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울산, 최규한 기자]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3회말 마운드에 오른 나눔 올스타 LG 김지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 2회말 나눔 한화 샘슨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울산, 이상학 기자] '영원한 올스타' 이승엽(42) KBO 홍보대사가 시타자로 올스타전에 참가했다.이승엽 홍보대사는 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올스타전에 시타자로 나섰다. 울산 연고팀 롯데 출
[OSEN=울산, 최규한 기자]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나눔 올스타 넥센 김하성이 달아나는 솔로포를 치고 홈을 밟은 뒤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울산, 곽영래 기자]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3회초 무사 드림 올스타 오재원이 솔로 홈런을 때리고 베이스를 도는 나눔 올스타 김하성과 장난을 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 2회초 3실점을 한 드림 SK 산체스가 땀을 닦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울산, 최규한 기자]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4회초 마운드에 오른 드림 올스타 kt 김재윤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 3회초 무사에서 나눔 넥센 김하성이 솔로포를 날리고 두산 오재원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울산, 최규한 기자]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2회말 2사 2루 상황 드림 올스타 SK 노수광이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타석에 들어섰다. 헬멧의 앞부분이 떨어져나가며 당황하는 노
[OSEN=장진리 기자] 박솔미가 김병만과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박솔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 법칙'으로 인연을 맺은 김병만과의 우정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솔미와 김병만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OSEN=울산, 최규한 기자]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나눔 올스타 넥센 김하성이 달아나는 솔로포를 치고 호잉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울산, 이종서 기자] 김하성(넥센)이 대타 역할을 완벽하게 했다.김하성은 1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에 나눔 올스타 감독 추전으로 선발돼 3회초 박병호 타석에 대타로 나왔다.3-0으로 앞선
[OSEN=울산, 최규한 기자]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나눔 올스타 넥센 김하성이 달아나는 솔로포를 치고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 2회말 2사 2루에서 드림 SK 노수광이 오토바이 헬맷을 쓰고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울산, 최규한 기자]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나눔 올스타 넥센 김하성이 달아나는 솔로포를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 2회말 2사 2루에서 오토바이 헬맷을 쓰고 타석에 들어선 드림 SK 노수광이 헬맷을 벗겨지자 LG 유강남의 도움을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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