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유산 후에도 못 끊는 '올누드' 셀카[Oh!llywood]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누드 셀카’를 또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9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누드가 담겨 있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손으로 양쪽 가슴을 감싸 가리고, 빨간색 하트 모양 이모티콘으로 중요 부위를 가렸다. 노출 의상을 입은 모습 등을 자주 공개해왔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다시 수위 높은 올누드 사진을 공개한 것.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그동안 자주 누드 사진을 공개해왔다. 약혼남과 여행을 떠난 해변에서 누드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상반신 탈의와 뒤태 등을 과감하게 SNS에 공개했다. 계속해서 누드 사진을 공개하며 의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해 12살 연하의 연인과 약혼했으며, 최근 아이를 잃은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