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둘러싼 삼각관계 발발→22기 영식, 백합에 어필하나('나솔사계')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03.28 06: 10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조용하던 14기 경수의 반란이 시작되었다.
27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성 선택의 첫 데이트가 이뤄졌다. 장미와 동백은 둘 다 동시에 14기 경수를 선택했다.
국화 둘러싼 삼각관계 발발→22기 영식, 백합에 어필하나('나솔사계')

국화 둘러싼 삼각관계 발발→22기 영식, 백합에 어필하나('나솔사계')

동백은 “저는 사실 막차도 지난 나이였다. 그래서 좀 그랬다”라며 말을 꺼냈다. 14기 경수는 “결혼 언제 하고 싶었냐”라며 또 물었고, 동백은 “저는 어릴 때부터 노래를 불렀다. 결혼을 그렇게 바랐다. 막상 저는 이렇게 되고, 결혼 안 할 거야, 말한 친구들이 다 갔다. 선도 많이 봤다”라며 대답했다.
그러나 장미의 쾌활한 성격 탓에 동백은 장미와 더 대화를 하게 됐고, 경수는 점점 지쳐가는 표정이 되었다. 14기 경수는 “저한테는 힘든 데이트? 겉돌고, 동생들에게 맛있는 거 사주러 온 오빠 같았다”라며 힘없이 웃어 보였다. 또한 그는 “호감이 제일 많이 가는 사람은 국화였다”라며 본심을 털어놓았다.
동백은 “사실 14기 경수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다. 그런데 다대일 데이트여서 물어볼 수가 없었다”라며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국화 둘러싼 삼각관계 발발→22기 영식, 백합에 어필하나('나솔사계')
14기 경수가 관심 있어 하는 국화는 10기 영식과 데이트를 나섰다. 
10기 영식은 국화와 함께 데이트에 나서면서 미소를 잃지 않았다. 그는 당당했다. 10기 영식은 “나는 내가 국화에게 기회가 있을까, 정말 긴장했다”라고 말했고, 국화는 “네가 날 첫인상으로 선택할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10기 영식은 “국화가 있는데 누굴 선택하냐. 난 키만큼 높은 눈높이를 갖고 있다”라며 국화를 향한 진심을 한껏 전했다.
이어 아이에 대한 질문에 10기 영식은 “나는 우리 아기에게 내가 다 요리를 해서 먹인다. 지금 우리 아기는 캠핑 중이다. 나도 캠핑 온 거다”라고 설명했다. 국화는 “친밀도가 크냐”라고 물었다. 10기 영식은 “당연하다. 둘이 사는데, 둘이 가족이다. 늘 껴안고 잔다. 그런데 여자아기니까 이제 다른 방에서 자고 싶어하는데, 아빠가 외로워서 끼고 자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국화 둘러싼 삼각관계 발발→22기 영식, 백합에 어필하나('나솔사계')
반대로 10기 영식의 질문이 이어졌다. 10기 영식은 “돌싱인 나와 연애를 할 수 있냐”라고 물었고, 국화는 “그건 너의 문제인 거고, 나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해 영식의 마음을 휘어잡았다.
10기 영식은 “악수 한번 해도 되겠냐”라면서 은근슬쩍 스킨십을 시도했다. 돌아오는 길에서도 영식은 국화의 손을 잡더니 손깍지를 끼며 스킨십을 시도했다. 10기 영식은 “국화가 잘 받아준 거 같다. 터치는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손으로 터치하고 이야기하는 것과, 정말 다르다고 생각을 한다. 서로 이성적으로 여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인터뷰했다.
그러나 14기 경수는 힘든 데이트를 하고 온 후 국화에게 "첫인상 선택이 저였는데 왜 10기 영식으로 튼 거냐"라면서 "삼각관계가 되는 게 아니겠냐"라며 묘한 말을 건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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