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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V6를 위해
2017.10.28 17: 43두경민, '완벽한 삼점슛'
2017.10.28 17: 42멋진 응원 펼치는 두산
2017.10.28 17: 42KIA, 잠실도 홈 구장처럼
2017.10.28 17: 42한국시리즈 두산의 깃발 응원
2017.10.28 17: 41벤슨, '이건 내꺼야!'
2017.10.28 17: 39벤슨, '정확한 조준'
2017.10.28 17: 39양현종,'밟아라 밟아!'
2017.10.28 17: 38유성호, '왼손은 거들뿐'
2017.10.28 17: 37김기태,'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2017.10.28 17: 36팻딘, '승리에 미소가'
2017.10.28 17: 36최성모, '날카로운 드리블 돌파'
2017.10.28 17: 35한승택-김세현, '승리 지켰다'
2017.10.28 17: 35나지완 투런포에 환호하는 KIA 더그아웃
2017.10.28 17: 35나지완의 세리머니 흉내내는 버나디나
2017.10.28 17: 35나지완, '오늘은 내가 주인공'
2017.10.28 17: 34팻딘,'나지완, 고마워'ㄴ
2017.10.28 17: 34벤슨-헤인즈, '불꽃 튀는 리바운드 경합'
2017.10.28 17: 34김기태 감독,'나지완과 홈런 세리머니'
2017.10.28 17: 34투런포 나지완, '날아갈듯 기뻐'
2017.10.28 1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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