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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다시 쓴 매치퀸' 김자영, 흠뻑 젖어도 좋아요
2017.05.21 17: 49김자영,'두 산을 꺾고 차지하는 진정한 챔피언'
2017.05.21 17: 4716번홀에서 우승 확정 짓는 김자영의 퍼팅
2017.05.21 17: 43김자영,'우승이다!'
2017.05.21 17: 42캐디와 우승 기쁨 함께 나누는 김자영
2017.05.21 17: 40김자영,'매치플레이 우승 두 번째입니다'
2017.05.21 17: 395년만에 매치퀸 김자영,'승리의 브이'
2017.05.21 17: 37동료들에게 축하받는 '매치의 여왕' 김자영
2017.05.21 17: 35'5년만에 매치퀸' 김자영, 이젠 웃을 수 있어요
2017.05.21 17: 34김자영,'물세례는 언제든 오케이'
2017.05.21 17: 33김자영,'5년만에 느껴보는 짜릿한 물세례'
2017.05.21 17: 31박인비에게 축하 받는 '매치퀸' 김자영
2017.05.21 17: 29'매치퀸' 김자영, 어게인 2012
2017.05.21 17: 28눈물 머금은 채 우승소감 말하는 김자영
2017.05.21 17: 25김자영,'짜릿한 트로피 키스'
2017.05.21 17: 23김자영,'5년만에 다시 들어올리는 트로피'
2017.05.21 17: 22김자영,'5년만에 매치퀸 복위'
2017.05.21 17: 21패배가 아쉬운 최준석-이대호
2017.05.21 17: 19아쉬운 롯데,'다음엔 승리하겠습니다'
2017.05.21 17: 19양상문 감독,'잘싸웠다 LG'
2017.05.21 1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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