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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가을남자의 미소'
2015.10.09 17: 03김현수-유희관, '조상우, 너무 무리하지 말고'
2015.10.09 17: 00김태형 감독, '로메로 활용법은?'
2015.10.09 16: 57김태형 감독, '오재일에 타격 지도'
2015.10.09 16: 56김현수, '허경민 엉덩이 조준'
2015.10.09 16: 54여유 넘치는 유희관
2015.10.09 16: 52김현수,'두산 키플레이어는 바로 나'
2015.10.09 16: 51서건창, '유희관, 넥센의 실력을 보여줄게'
2015.10.09 16: 47김태형 감독, '이제 시작이구나'
2015.10.09 16: 45민병헌, '준PO 방망이만 믿는다'
2015.10.09 16: 44로메로,'포스트시즌에서는 다르다'
2015.10.09 16: 43로메로, '민병헌, 깜짝 놀랐잖아'
2015.10.09 16: 40로메로,'민병헌 배트에 맞는 줄 알았네'
2015.10.09 16: 36로메로, '민병헌, 나 지나가는거 보이지?'
2015.10.09 16: 35로메로, '민병헌 스윙 연습에 화들짝'
2015.10.09 16: 33준PO 앞둔 넥센-두산, '다같이 손을 모으고'
2015.10.09 15: 53두산-넥센, '힘차게 파이팅'
2015.10.09 15: 52염경엽-김태형 감독, '누가 웃을지 지켜 봅시다'
2015.10.09 15: 50김태형 감독, '조상우, 살살하자'
2015.10.09 15: 49서건창-김현수, '내일부터는 전쟁'
2015.10.09 15: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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