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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김도욱,'깊은 한숨 속에 느껴지는 고뇌'
2015.10.10 18: 57진에어 김도욱,'간절히 두손 모으고'
2015.10.10 18: 57SKT 김지성,'불타오르는 눈빛'
2015.10.10 18: 56SKT 김지성,'강력한 눈빛으로'
2015.10.10 18: 55SKT 박령우,'다음엔 다승왕을 꿈꾸겠다.'
2015.10.10 18: 54SKT 박령우,'인생에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
2015.10.10 18: 37KT 김대엽, '다음엔 더 멋진 세리머니로!'
2015.10.10 18: 37SK텔레콤 최연성, 프로리그 감독상 수상
2015.10.10 18: 36KT 김대엽, 프로리그 세리머니상 수상
2015.10.10 18: 35SKT T1 박령우, 프로리그 신인상 수상
2015.10.10 18: 34박건우, 준PO 1차전 MVP
2015.10.10 18: 26끝내기 박건우, 'MVP까지 거머쥐다'
2015.10.10 18: 24김준호-주성욱, 프로리그 공동 다승왕 수상(스타2)
2015.10.10 18: 23KT 주성욱, 프로리그 다승왕 수상
2015.10.10 18: 23CJ 김준호, 프로리그 다승왕 수상
2015.10.10 18: 22끝내기 찬스 만든 최주환, '두산은 사랑입니다'
2015.10.10 18: 21박건우, '짜릿한 끝내기 포효'
2015.10.10 18: 20대타 박건우, 끝내기 안타 날리고 만세
2015.10.10 18: 19박건우, 끝내기 표효
2015.10.10 18: 18끝내기 박건우 '나 잡아 봐라'
2015.10.10 1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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